현수맘님과 같은 의견 입니다. 전, 5살에 유치원 처음 보내고 2학기에는 힘들어해서 쉬고 6살에 유치원 다녔습니다. 아이가 체력이 좋지 않은탓인지.. 유치원 다녀오면. 그걸로 하루 접습니다.ㅎㅎ 다른 친구들 보면. 팔팔하니 밖에서 어둑해질때까지 놀다 오고 하던데.. 그게 안되네요.
그래서, 전 제가 집에 있으니,7살에 데리고 있기로 결정 하고 되도록 엄마표로 해결하고
첫째가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만 채워 주려고 합니다.
과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데 실험위주로 교육을 하는 곳을 하나 보내고 있구요
두번째, 종이접기도 너무나 좋아해서 ㅎㅎ 문화센터에 신청했고,
국어는 집에서 엄마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공사 쓰기 시리즈로 쓰고 바로 받아쓰기 하고 있습니다. (용돈벌이죠 이쁘게 잘 한 날 500원씩 받아 갑니다.) 모아서 메카노시리즈 사고 싶다네요.
남자 아이들이 그렇듯이 블럭 만들기에는 집중력 짱이죠~ 쓰기에는 영~ ㅎㅎ 쥐가 나나 봅니다.
확실히 성별 차이가 있는 듯해요 여기에서..
그리고, 제가 피아노 바이엘까지는 봐 줄 수 있기에 피아노 하고 있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다독이죠~ 책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사실, 첫째 유치원 친구들만 봐도 정말, 뭐 여러가지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심각해지고 흔들리면, 아이의 특성이나 관심도 없이 엄마의 욕심으로 채워지기 시작해 질 것 같습니다.
저도, 불안한 마음을 다 떨쳐내기는 힘들지만...
외부의 힘을 빌리든, 엄마표로 하든.
중요한 것은 꾸준히 첫째, 아이의 적성과 관심도를 파악해서 채워주는 거라 생각 합니다.
사실, 저도 엄마표의 고수님들의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기도 부끄럽지만,
혹시 글을 읽을 수 있나요? 글을 읽을 수 있다면 학교가기 전에 도서관이나 서점 열심히 다니는 게 남더군요. 한 두권은 엄마도 읽고 같이 이야기 해보고요.
자신감을 위해서 체육과 관련된 것 하나 정도도 괜찮지만, 성격이 내향적이면 억지로 시킬 필요 없고요.
그런데 학습에 대한 습관과 긍정적 감정을 길러주는 것은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잠깐 왔다 확인만 하는 학습지보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걸로(수학이나, 한자가 시작하기는 좋더군요..)한 두 권 사서 함께 조금씩 해보세요. 규칙적으로요. 그리고 문제집에 있는 문제도 그냥 풀기보다는 비슷한데 조금 어려운 문제를 엄마가 만들어서(스케치북에 오려서 붙이고 하다보면 금방되요) 함께 해보고는 것도 좋고요...
건호민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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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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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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