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 딸아이가 하나 있는 전업맘이에요..5살때는 12월생이라 6살부터 보내려고 안보냈고 이젠 아토피가 심해진데다 (작년 가을부터 심해졌어요..) 4월 초에 이사를 하게 되어 올해도 유치원에 보내기 힘들 것 같네요..학기초에 보내기도 2학기에 보내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한글 공부는 저랑 하고 있고(시작단계) 수학(?)은 그저 10에서 더하고 빼기 정도 하고 책은 많이 읽는 편이여서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고 미술은 워낙 그리기를 즐기지 않아 오리거나 만들기 정도에요.. 친구들이 유치원에 방과후.특기 교육까지 받으니 놀 시간이 없어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얼굴 보고요..
올해는 유달리 외로워 보이는데 악기를 배우고 싶다거나 발레를 하고 싶다거나 하는 의견이 없어요..
이 나이에 하면 좋을 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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