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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우리 나름대로 얘기하는 방식이 있어요

글쓴이 이문옥

등록일 2014-08-03 23:31

조회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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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출판사에서 동물의 생활을 통해 배울수 있는 감동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주셨어요.

채인선 작가님이 글을 쓰고 김은정님이 그림을 그려주셨네요.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특별한 몸짓이나 울음소리로 동물들 간에 서로 예기를주고 받는 소통의 장면을 만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꿀벌은 춤을 추며 또래 친구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지요.

귀뚜라미는 자신들만 알 수 있는 소리를 주고 받으며 상호작용을 한다고 하죠.

캄캄한 밤중에 활동하는 박쥐는 어떻고요.

와~ 박쥐는 남에게 들리지 않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서로 소통한다고 하네요.

혹등고래는 더욱 신기하답니다.

아주 말리 있는 동룡와 얘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니 넘넘 신기하지요.

앵무는 화가나면 얼굴이 빨개진다고 하니 와 동물의 세계에서도 다양한 특징으로 서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답니다.

 

 



 

 

며칠전 휴양림으로 가족 휴가를 다녀왔는데 캄캄한 밤 하늘에서 반짝반짝하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거든요.

반딧불이는 빛을 깜박거리며 마음을 전한다고 하니

숲속을 방문한 손님을 반갑게 맞이해주느라 반딧불이가 빛을 냈다는 생각이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어린 친구들도 좋아하는 개에 대한 소개도 있답니다.

개는 주인하고 말하고 싶을 땐 앞발을 자꾸만 들었다 놓는다고 하니 넘 귀엽지 뭐예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맨 뒷부분에 마련된 코너가 있답니다.

바로 동물카드를 만들어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동물 이미지는 물론 카드의 뒷면에 그 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해주어 더욱 요긴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카드를 오려서 고리에 묶어두면 작은 동물백과가 완성되는 것이지요.

아이들 여행할때에도 이 카드를 휴대하면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체험학습을 연계시켜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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