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남매가 지금 하는 것은?

뭔가 접고 있지요??
그것은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놀라운
3D 입체 수학책
수식어가 너무 많은 수학책
뭔가 남다름에
자랑하고픈 게 많은
수학책 ^^
근데 실제로 요거 책 받아보기 전부터
신간 소식을 접했을 때 부터
물건이다 싶은 수학책이었답니다.
교구가 책 속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이 책은
덧셈과 뺄셈, 여러가지 도형(평면),
입체도형,
곱셈과 나눗셈,
분수의 개념
즉 수학의 기초개념을
요래~
팝업과 플랩등을 이용하여
초등수학책을
유아수학책인 것 마냥 만들었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평면적인 책이 아닌
입체적인 책이 필요하다는~

수학에 있어서
개념을 알아갈 때에
실감수학
즉 직접 사물을 보면서
직접 물건을 세는 등의
실제로 경험하며 배우는 수학이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고
이해를 돕는 건 당연한 것이죠.
정육면체 그림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도면을 갖고 만들어볼 수 있고.
이것이 따로 부록으로 딸린 것이 아니라
책에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도형으로 도형만들기도
도형에서 자른 모양대로 펼치면
새로운 도형의 등장을 보여주며
한 도 형이 다른 도형들이 합해져서도
만들어 지는 것을 바로 눈으로 보며 알 수 있어요.

펼치기 전에
어떤 도형이 될지
맞춰보는 재미도 있구요.
그런데 요 부분에서 잠깐~
잘린 꼭지점 부분 매우 뾰족합니다.
저도 몇 번이나 찔렸어요.
이거 플랩북이고 팝업북이라 하여
유아들에게 갖고 놀게 하지는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내용의 수준 면에서도
초등 저학년 교과과정이기에
굳이~~~~
일찍 시킨다고 유아에게 권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초등저학년에겐
수학의 기초 개념을 보며 이해하는 데 딱~
육각형을 삼각형으로 육등분하여 펼치면?

눈도 되고 별도 되괴
별양은 다른 책에서
오목 12각형이라는 용어를 배운지라ㅏ
오복 12각형 이라고 했다죠~
펼쳐보기 전에 어떤 모양이 될지
맞춰보는 재미~
나눗셈 역시나
교구. 도구등을 이용하며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은데
3D 입체 수학책에서는
그것을 대신하여
들춰보기등의 방식으로
책 속에서 다 해결해 버렸어요.


그리고 분수!

분수에 대한 이해
역시나 직접 나눠진 모습을 보고
서로 비교하면서
왜 4/6과 2/3 이 같은지
보고 이해할 수가 있었답니다.
원을 나누는 것 역시
이렇게 직접 크기를 바꿔가면서
1/4과 1/3의 차이도 알 수 있게 되지요.

마지막에 실린 도전 퀴즈왕
여기서도 직접 답을 고른 후에는
들춰보고 만들어보면서
그 답이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특히나 요런 퀴즈는 혼자하면 재미 없죠~
보통 퀴즈 형식이
둘 중에 맞는 답인 것을 고르는 형식이라
00한 것은 어느 것일까요?
하면
두남매 같이 정답을 고르는 방식으로
퀴즈를 풀었답니다.
그러던 중
어랏~
별군~
분수에서 틀렸네~`
퀴즈를 풀기 전
별양과 저만 이 책을 같이 읽어보았고.
별군은 없었답니다.
고로 책은 같이 보지 않고 퀴즈할 때 합류했던 거죠.
그리하여 별군은~
분수 부분을 정확히 모름을 알고
3D 입체 수학책으로
누나에게 분수특강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분수 특강이 끝나고 내친김에
다른 부분들도 함께 다시 보았지요.
어떤가요?
초등저학년이 되면서
딱딱한 학습지로 다 바뀌진 않았나요?
초등학생이 되었지만
이렇게 놀이가 되면서
수학적 이해를 자연스레 시켜주는
재미난 수학책
초등수학 개념을
확인하기에도 깨우치기에도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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