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별군이
"엄마 왜 우리나라 응원한 사람도 위인이에요??
"앵??? 그 사람이 누군데???"
"유관순 누나요"
우린 밥 먹다 말고 별군의 발언에
빵~~~~ 터져 버렸던!
그리고 별양이
"내 일기가 나중에 박물관에 있을 수도 있죠?"
라는 말에
"그럼 별양이 훌륭한 위인이 되면 그럴 수 있지~" 라고 하니
별군은
" 아니 어떻게 지금 사람이 위인이 될 수 있어요?"
라는......
별군에게 위인이란???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인가아~~~~ㅠㅠ
하지만 별군도 위인전을 요즘은 읽는답니다.

오로지 위인의 이야기로만 된 책은
사실 집에 있기도 하고
도서관에서도 빌려 오곤 했었는데
아이들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일단 별군 손이 가는 위인전이 있는 이 책은
사실 과학동화랍니다.
과학자 이야기가 각 권마다
이렇게 실려 있거든요.
세계의 과학자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과학자분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

위인전에 나오신 분들을 보면
이미 많이 알려진 유명한 분도 계시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들도 계시답니다.
하지만 유명하지 않으신 분들일지라도
그 업적은 알고 있는
고로 우리가 알고 감사해야할
과학분야 위인분들이시지요.
한솔 어린이과학에서 각 권의 구성을
간단히 살펴 보자면
어떤 내용이 실렸는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페이지
과학생활동화
심화학습1
과학 현장체험
심화학습2
과학자 이야기 (위인전)
심화학습 3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찰.놀이등
과학동화에서 위인전 부분인
과학자 이야기에서
<신기하게 모습이 변해 곤충 편>의 앙리파브르와
<움직이지 못해도 괜챦아 식물이 사는 법 편>의 이영노
소개해 볼께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파브르 라는 인물을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태어난 년도부터 함께 읽으면서
"앵~~~~"
그렇게 옛날 사람이냐며
그런데 지금까지 파브르 곤충기가 있다는 것부터가
신기해했다는요.
위인전부분은 이렇게 5~6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위인의 삶이 오롯이 다 실려 있지는 않아요.
중요업적과
인물이 그 업적을 남기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데요.

~ 한 거야.
~했어

이런 문장으로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저학년들에게 위인전을
동화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지요.
물론 위인전에 더 깊이 있는 내용이
더 감동적이고 읽었을 때
독자에게 위인의 훌륭한 삶을 본받고자하는
마음을 주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두남매처럼
오롯이 위인전인 책을 잘 안 읽는다면
서서히 읽어지게 하는 방식으로
위인전을 접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 듯 해요.
우리나라 식물에 이름을 붙여 준 이영노
함께 읽으면서
그림을 보며
별양이 할미꽃인가..그랬는데
'동강할미꽃" 이라는 말에
괜시리 기분 좋아하기도 했죠.

아이들 괜시리 큰 숫자에만도 놀라기도 했죠.
240 여개에 식물 이름을 붙여줬데..
240 개나요??
4000 종류의 식물 사진을 실었데
와!!!
두남매...거의 방청객 반응
처음에 엄마와 함께 읽는 책이었지만
이렇게 혼자 읽고 있는 모습도 보인답니다.

<사진설명 : 신기하게 모습이 변해 곤충 편 중에서
과학자 이야기 파브르 읽는 중인 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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