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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 - 나에게 힘을 주는 아들러 심리학

글쓴이 사랑해유

등록일 2014-09-21 18:17

조회수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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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슨 일이든 할수 있다"
"운명은 스스로 바꿀 수 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말이 쉽지 불가능한 것이 왜 없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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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을 만났다고해야할까? 불안하고 어수선하기짝이 없는 인생이라는 험난한 바다를 항해하는 현대인에게 주는 긍정의 메시지를 만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카를 구스타프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를 책이나 강의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한바 있을 것이다. 이 책 「인생에지지 않을 용기」에서 자기계발의 아버지이자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에게 듣는 심리학 강의가 소개된다. 아들러는 이 책에서 푯대를 정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과감한 결단과 용기를 내게하는 명분을 제공해 주었다. 바로 “불안하기에 나는 용기를 낸다”라고. 왜군이 조선을 침략했을 때, 이순신 장군이 위기의 순간에 기지(機智)를 발휘,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게 함으로써 큰 승리를 이끌어낸 명량해전을 기억할 것이다. 비록 전쟁상황은 아니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엉거주춤하는 사람들에게 불안한 상황에서 더욱 필요한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용기라는 것을 강조한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개인의 용기를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어려운 문제를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 또는 대인관계라고 한다. 아들러는 대인 관계를 다시 세분화 하여 업무 관계, 교우 관계, 애정 관계로 분류한다. 이들은 뒤로 갈수록 풀기 어렵기에 아들러는 이 세 가지를 ‘인생의 과제’라고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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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는 대인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고 공동체 감각을 높여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는데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자기 수용’이라고 구분한다.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용기야말로 자기 수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다. 이 책 「인생에지지 않을 용기」를 통해 아들러가 제시하는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를 가지는 방법배울수 있다. 아들러의 인생에 지지않을 용기를 소개한다.

 

 

하나, 지금 자신에게 집중하라

아들러는 자기 의지대로 언제든 자신을 바꿀 수 있다는 목적론과 자기 결정성을 내세웠다. 우리는 눈앞의 문제를 피해 도망칠 수는 없다. 지금의 문제를 지난날의 환경 탓으로 돌리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반드시 자기 자신과 마주해야 한다. 충치로 치통이 심할 때 진통제를 먹으면 고통을 일시적으로 잠재울 수 있지만 충치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마음먹기에 따라 어떤 길로든 나아갈 수 있다.

 

둘, 열등감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아들러는 인간이기에 누구나 열등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하지만 과도한 열등감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극복해야 한다. 아들러는 ‘열등성’, ‘열등감’, ‘열등 콤플렉스’라는 세 가지 개념을 명확하게 구별했다. ‘열등성’이란 남들보다 뒤떨어진 구체적인 성질이다. ‘열등감’이란 자신이 열등하다고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열등 콤플렉스’란 ‘열등감’을 핑계로 주어진 일에서 도망치는 것을 가리킨다. 즉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문제를 외면하는 것, 그것이 ‘열등 콤플렉스’다. 아들러는 ‘열등 콤플렉스’에서 비롯되는 자학적인 사고를 경계한다. 그는 “인간은 불완전함을 인정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라고 하면서, 그 용기를 가진 이가 진정 강인한 인간이며, 행복을 손에 넣을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셋, 상대를 인정하고 먼저 베풀어라

많은 사람들이 대인 관계에 고민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주로 ‘나한테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 혹은 ‘내 의견을 받아들여 주지 않아’ 등과 같은 이유로 상대방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건전한 인간은 설령 자신의 기대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동료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또한 당신만이 세상의 중심에 있는 것도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공평하게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며, 누구나 중심에 서 있다. 상대방을 인정하며 평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받기보다 주기 위해 노력한다면 인생의 과제가 해결되어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넷, 낙관적으로 사고하라.

아들러 심리학의 목적은 개인의 용기를 증진시키는 것이다. 용기는 타인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더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모두 낙관적이다. 세계적인 명저 『행복론』에서 철학자 알랭은 “비관주의는 기분에 속하고 낙관주의는 의지에 속한다”라고 정의했다. 낙관적인 사람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지금 현재에 집중한다. 아들러는 용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인생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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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아들러가 제안하는 내용들을 읽고 있으니 엉킨 실타래와 같았던 인생이라는 어려운 수수께끼가 조금이라나 단서를 찾게 해 주었다고 해야할까? 실천적인 면에서는 매우 많은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지만 이론적인 부분에서만큼은 조금은 이해가 된 것 같았다. 심리학이란 도구를 이용하여 어려운 인생이라는 커다란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안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호기심 많고 복잡미묘한문제가 많은 시기의 젊은세대에게 이 땅을 먼저 거쳐간 선배로써 인생이란 이런것이며 답답할 땐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명쾌하게 답변을 주는 책 「인생에지지 않을 용기」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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