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세계여행, 집중력 스티커북!!

유아들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스티커북을 만나게 되었어요.

작은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은 정말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해질것 같아요.

아이가 자라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산만하다는 평가를 받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집중력을 길러 주는건 정말 중요한 교육중에 하나랍니다.

유치원에 다닐땐 개구지고 활달한 아이로 기억을 하다가도 어느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그 아이의 소식을 듣다보면 행동발달장애 판정을 받았다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게 될때가 간혹 있었어요.

엄마입장에선 활달한 아이의 모습이라고 판단을 하는데,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은 점점 자라면서 행동 발달장애를 의심 받곤 하는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앉아서 집중력을 기르게 하는건 중요한 일인듯해요.

세계여행을 다루고 있는 집중력 스티커북은 스티커가 4,000개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400개가 아니라, 4,000개였어요.

초대박 스티커의 양과 비례해서 아이들의 집중력도 엄청 길러지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빈 곳의 점 색깔과 모양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서 멋지게 모자이크를 완성하면 된다고 해요.

스티커의 양이 많아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맘껏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이 되겠네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집중력은 아마 덤으로 얻게 될것 같네요.

세계여행 집중력 스티커북은 4000개의 스티커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부터

중국, 이집트, 정글 등 세계 곳곳을 완성하고, 집중력과 끈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세계여행이라는 테마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각 페이지에 맞는 스티커만 손에 쥐어주면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고 재밌게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하겠지요~

그냥 단순한 스티커 배경 그림이 아니라,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를 갖고 붙이는 거라서

더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티커북이 될것 같습니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스티커북을 이용해서 집중력을 기른다면,

나중에 형아가 되서는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어린이가 될것 같아요.

집중력 스티커북, 완전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