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아이가 건강하게만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크길 . .
이왕이면 똑똑하고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게 크길 . . .바라고 있더라구요
아~ 어느순간엔가 엄마가 욕심이 생긴다더니 딱 제가 그런격이에요
공부를 영~ 못하는 건 아니구 , . . .그렇다고 완전 특출난건 아니지만,
뭔가 좀 더 이끌어주면 정말 잘할것 같은 . .
기본적으로 저의 불안감이 base에 깔려있기 때문일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면서
오늘 리뷰할 책은 예담출판사의 공부자극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중심 키워드는 부모의 올바른 인성, 자녀와의 관계성 회복, 그리고 자기주도학습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 한때 인기였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요즘 아이를 위해 뭔가를 공부해야하겠다는 마음에 , 자기주도학습사 수업들어보고 있거든요
물론 그 수업을 통해 지금 현재 직업을 버리고 본격적으로 자기주도학습사를 해보겠다는 건 아니구요
일단 내 아이에게 자기주도학습을 하라고 하기 전에, 엄마가 그 정의는 알고 하지 않을까 . .
어떻게 해야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있을까 . .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이 책 역시 그런 활용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가 자기주도학습하는 걸 원하시나요?
저도 같아요
다만 자기주도학습은 아이스스로 학습계획을 짜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구요
학원을 몽조리 다 끊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첫번째 전략은
먼저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네요

저희 아이도 틈만나면 심심해. , , ,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왜 심심할까 . . .숙제도 아직이고, 옷도 아직 안 갈아입었고 .. .집에는 교구와 장난감, 엄마 아빠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다 있는데도 불구하구 말이죠
[TV보구 싶어서 그렇지 얼렁가서 숙제해!] 라고 답했던 제 모습이 참 부끄럽네요
공부자극에서는 아이가 왜 [심심해]라고 했는지 모르겠다면 [ 아~ 지니가 심심하구나, 그럼 어떻게 할까?] 내지는 [ 아~ 동생과 놀고 싶어서 심심하구나] 등으로 아이의 마음을 한번 더 읽어주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일단 화내는 부모는 no!!no!!인 거지요
아이들이 의외로 부모가 화내는 모습을 오랫동안 각인해두었다가, 다른 곳에서 그 분노를 방출할 수 있다니
문제부모 밑에서 문제아이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잘 기억해야겠어요
그리고 나서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해야하는데요
여기에는 음 . .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단 아이스스로 공부를 하기 위한 의미를 찾고, 부모는 전략을 세워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스스로 공부를 해야하는 의미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어서
제가 들었던 강의는 아이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grow질문법을 이용하여 목표를 세우라고 하고 있는데요
요 부분은 수많은 연습과, 부모 먼저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예습과 복습이 중요함을 설명하고 있어요

지니는 c유형이고, 미니는 c 와 d를 왔다갔다 하는 유형입니다.
두 유형다 부모와 자녀의 신뢰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부모자녀간의 신뢰는 단 하루만으로 형성되지 않기때문에 정말 오랜시간 공들여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일단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 아이 자신에 대해서 알기, 장단점 분석해 보기 등을 통해
아이와 제가 좀더 노력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나눠서 선택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그냥 부모가 공부잘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니구요
부모자신을 바꿔야 아이의 학습능력이, 혹은 부모와 아이간의 신뢰가 형성된다는 내용이 맞을 것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수업을 들으면서, 반드시 공부에 국한된게 아니라,
아이스스로 자기 인생을 주도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여러번 들었는데요
이 책 역시 마찬가지네요
공부를 잘 하려면, 먼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그 문제가 아이 내부에서 혼자 만들어진 문제는 거의 없다는 거지요
일반적으로 아이가 어릴수록 혹은 어렸을 때 만들어진 부모와의 관계문제에서 형성된 것들이
지금 혹은 나중에 어떤 인자에 의해 촉발되어 빵! 터져야 부모는 내 아이가 그제서야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 책에 들어있는 많은 자료들을 토대로 아이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사실 여러 블로그들을 둘러보다 보면 자기주도학습수업을 받은 아이도,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는 아이들도 보이는데요
모습이 참 좋아보여, 그 센터에 혹은 그 선생님과 만나볼까 했었더랬던 시간도 있었답니다.
문제는 아이가 변화해도, 부모가 변화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 ! 꽝! 이라는 점이예요
만일 저와 지니미니가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게 되면 꼭 블로그에 카테고리 만들어서 지니와 미니의 변화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변해가는 제 모습을 먼저 기대해봅니다.
[ 이 서평은 예담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저의 생각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 








별의시
까페 : http://cafe.naver.com/nowbook/1070852
http://cafe.naver.com/booksales/721553
교보 : http://booklog.kyobobook.co.kr/qufdmltl/1391461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qufdmltl/3821035
예스24 : http://blog.yes24.com/document/7812435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