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적에 비하면 정말 많은 양의 책들이 매년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너무 많이 나와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고민스럽고,
단권으로 나와 있는 것과 전집중 어느 것을 사야할지 고민도 된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저 나름대로의 책 구입법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책을 구입할 때는 추천도서라는 것을 참조합니다.
그러나 추천도서라 해서 우리 아이가 다 좋아하지는 않더군요.
이럴때는 주변엄마들의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아이의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책이 다를 때도 있지만요.
추천도서를 사면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엄마의 기준에 의해서만 책을 구입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책을 직접보고 고르다 보면 엄마의 취향에 따라 책의 선호도가 결정되고
그러다 보면 한쪽으로 치우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전집과 낱권으로의 구입은
일단 그림책과 창작류의 책들은 되도록이면 낱권으로 합니다.
전집을 사게되면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맘에 들지 않는 책이 있어도 같이 구입해야되고
대체적으로 한 출판사의 것이므로
책의 크기, 형태나 재질 그리고 편집, 그림등이 유사해서
다양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전집을 전혀 안사는 것은 아니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역사등의 내용 연계성이 있어야 되는 책은 전집으로
구입합니다.
특히 백과사전은 전집으로 살 수 밖에 없더군요. ^^;;
드물지만 몇달에 한번정도는
베스트셀러를 삽니다.
그 이유는 베스트셀러가 꼭 좋은 책은 아닐 수 있지만
그 시대의 대변이 되기도 하고
흐름일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책은 꼭 구입하시라기 보다
일단 백과류를 제외하고는
도서관에서 빌려다 본 후에
아이가 좋아하거나 더 보아야 된다고 생각되시면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제가 책을 좋아해서 구입을 잘 하는 편인데,
책을 사서 책꽂이에 꽂아 두었더니
어느순간 알아서 책을 뽑아서 보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 읽지는 않은 상태지만,
아이가 자기는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가 책 이야기 하면 읽지 않았을 때는
'우리집에 그 책 있어~'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ㅠㅠ
그리고는 집에 와서 읽어보는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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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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