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가 당첨되고 배송은 조금 늦었지만 오히려 기다림으로 설레인 몇일이였답니다.
전 초등 2,4학년 아이들 둔 직장맘인데 책을 보는순간 딱 나에게 맞는 도서구나! 라고 생각했고
간절히 바라는 맘으로 글을 올렸는데 당첨이 되어 너무 기뻣답니다.
도서 책갈피를 보아도 그냥 손이 갈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고 책을 보고 있으면
빨리 음식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정갈하고 간결하게 잘 정리가 되었있어요.

엄마가 5분만 부지런해지만 아이의 아침이 건강해진다는 책 매인의 문구처럼
조금 두꺼운 책에 놀라기도 했지만 그만큼 다소마미의 레시피 전수를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제 마음마저 풍요로워 지는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면 일주일 식단표가 짜여져 있고 각 메뉴마다 조리방법이 있어 쉽게 따라할수 있고
전날 챙겨야 할 식재료도 체크가 되어 있어 미리 준비해놓으면 아침에 한가하게 상을 차릴수 있죠.
또한 제철음식 및 주방에서 절대 떨어져서는 안되는 식재료를 비롯해 꼭 있어야 할 건강 밑반찬이도
있어서 주말에 만들어 놓고 냉장고 보관해 놓으면 일주일 식단이 다 완성된듯 좋았답니다.
전 이책을 계기로 식판을 사용하고 있는데 식판을 사용하니 아이들이 편식하는 음식도 알수 있고
남긴 음식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어 좋고 아이들 또한 식판에 아이들이 먹을양 만큼 담아주니
남기는 음식 없이 무언가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좋아하더라구여~
학교 통학시간이 9시로 늘어나면서 직장다니는 저에게는 조금 (-)가 되긴 했지만
이렇게 식판을 이용해서 차려놓고 아이들이 먹어주니 상차림도 간단하고 영양가도 듬뿍담기게
줄 수 있어 안심이 되어다구여~

식단표 이용해서 음식을 조리하니 무언가 대접받는 느낌을 느끼며 엄마의 정성또한 느끼는 것 같아
행복했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항상 주방에 비치하고 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해 놓고 잠을 청하니 잠도 잘오고
불안함 맘도 사라지더라구여~
아이들도 엄마가 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으면 오늘 메뉴는 무어냐고 물어본답니다.
총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들~ 아침은 정승처럼 먹일 수 있는"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
강추하는 도서랍니다.
오늘은 한식, 양식, 중식? 어떤 메뉴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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