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곧 있음 4학년 고학년이 되다보니 .
3학년인 지금도 1, 2학년때에 비해 책 읽을 시간이 많이 부족해졌는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중, 고등학생이 되면 그땐 학교 공부 따라가랴 책 읽을 시간이 더 부족해지겠구나 싶어져서
초등학교 3학년인 지금부터라도 한국 문학을 아이에게 천천히 한권씩 접해줘야겠다 싶어지는 요즘이예요
원본에 가까우면서 논술도 준비 할 수 있는 책을 찾아봐야지 싶었는데
제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찾게 되었네요^^
제 마음을 빼앗아간 책은 바로 한국문학의 거장들이 재집필하고 서울대 교수진이 논술영역을 집핍, 감수한 우리 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리즈라는 휴이넘 교과서 한국 문학 시리즈랍니다.

교과서 한국문학...,
책 표지를 봤을땐..
참 깔끔한 디자인이다 싶으면서도 왠지 책 내용이 쉽지 않을 듯한 느낌이였네요
책 표지의 그림만 보고서도 아이들 좋아하고 싫어하는 책이 생기는데
유아때는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가득한 책을 봐왔었는데
교과서 한국문학 책은 작가의 얼굴이 그려진 깔끔한 디자인이라..
왠지 한국문학 책 다운 표지라고 할까요..
어찌보면 아이가 좀 어렵다 느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표지디자인이다 싶었는데 이건 엄마의 괜한 걱정이였네요
저희집 초 3 딸아이..
하교 후.. 책상에 놓여 있는 책을 보더니...
읽어보란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책을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초 3학년 아이가 과연 재밌어하며 읽을까 생각했었는데
뇨석.. 재밌다며 한권을 거의 다 읽어가네요
그러고선 담날 할머니댁에 가는데 전엔 그림 그릴 것들만 준비해가던 뇨석이 교과서 한국문학 책을 챙겨 넣더라구요^^
엄마의 마음 뿐 아니라 책 읽을 당사자 아이의 마음까지 뺏어 갔다지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전권 8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문학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답니다

교과서 한국문학은 전권 8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문학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한국 소설을 많이 읽어 보려면 아무래도 책 읽는게 쉽고 재밌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한국문학의 거장들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재집필하였답니다.

한국문학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세상을 엿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아무래도 만화로 되어 있다보니 아이들이 관심 있게 읽게 되고 마지막에 툭 던지는 질문을 읽을며
앞으로 만나게 될 글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기 시작한답니다.
책 내용은 어떨까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하는거죠

만화로 세상을 엿본 후..
알고 가자 논술거리라는 페이지가 보이는군요

현대문학도 읽으면서 논술준비도 할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고 했었지요
이렇게 알고가자 논술거리라는 페이지를 통해 아이가 책을 그냥 재미로만 대충 읽지 않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주어지네요
이 질문을 읽은 후 책을 읽다보면 한씨 연대기에서 한영덕은 어떻게 행동했는지
전쟁이라는 현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위협적인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엔 어떤게 있을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가며 책을 좀 더 집중해서 읽게 한답니다

아직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이라죠^^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이 대충 어떤 내용이겠구나 파악을 할 수 있지 싶어요
그러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되는지도 궁금해지겠죠

교과서 현대문학 책은 글밥이 많은 책이예요
하지만 글만으로 채워지지 않고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가는데 이 그림만 보고서도 대충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지 싶었답니다.
그림은 우리 현대문학 답게 한국적이라고 할까요^^


요즘은 논술수업을 따로 받을 정도로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둘이나 키우고 있어
논술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보니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우리 한국 문학을 읽고
거기다 논술 준비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관심을 두고 이 책을 살 펴보게 되어었답니다.
아이에게 책만 읽히고 끝내면 좋겠지만..
요즘은 대학을 가기 위해 논술 준비도 해야하는 시대다보니...
교과서 한국 문학은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 소설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는 것이 논술 능력을 끌어올리는 지름길임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 서울대 국어 국문학과 교수 조남현
조남현 교수님 말씀처럼 초등학교때부터 준비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논술체질이 되는 논술 워큼북은 학생 스스로가 책을 읽고 비판하고
논술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논술 문제는 사회, 윤리, 역사, 철학등 타 과목 지문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출제하여 아이들이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좀 더 주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한국문학이라면 중,고등학생때부터 읽혀야 되는게 아닐까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린 대한민국 대표 통한 논술 도서 [ 교과서 한국문학]은
초등학생 때부터 읽혀줄 수 있는 책이지 싶어요
초등학교때부터 한국 소설을 많이 읽다보며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줄 알게 되고..
그렇다보면 논술뿐만 아니라 다른 공부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독서만큼 좋은 공부가 없다는데 시간에 쫓기게 되는 중학생때부터 읽히기보다 조금이라도 책 읽을 시간이 더 많은 초등학교때부터 읽히는게 나중에 후회 없는 선택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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