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지 않았던 책,
부모로써 학부모로써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
처음 앞 부분은.. 더욱 더!
처음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의 중심인물의 인터뷰 과정부터 그들이 들려 준 이야기,
4글자로 말하면 "힘들었다."
부모로써 학부모로써!
이 글을 읽어 나가는게 왜이리 힘겨웠는지,
그렇지만, 또 그냥 덮어지지 않았던 것 역시
부모니깐, 학부모니깐 이란 이유로 책을 덮을 수 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책 비평가도 아닌 그냥 일게의 독자일 뿐입니다.
독자이지만, 부모와 학부모입니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부모가 되면서
여기서 말하는 부모아 학부모는 분명 공존한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그건 사람의 욕망과도 무관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욕망은 깨달음 이란 것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음을
책을 다 읽어 가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결코 쉽지 않으며,
그 쉽지 않은 것을 우리 부모들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 또한 유지 하는 것 역시 쉽지 않은 것이구요!.

책의 거의 끝 부분에 있는 멘트가 저는 이 책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 지 잘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삶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것이다."
저 역시 이 말에 동의를 하는 사람이고, 이렇게 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내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세상을 보여 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행복한 고민이지요!.
부모 vs 학부모는 결코 읽기 쉬운 책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쉬운 책이 아니나 읽어보라고 101번 강요해 드리고 싶습니다.
곪을데로 곪아 버린 종기는 만지기 조차 겁이 나더라도 짜 내야 하고 뽑아 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 더 크게 우리 사회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부모 자신을 위해서라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책 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현 경쟁하는 학습방법이 협력하는 학습 방법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경쟁보다 협력 말입니다.
우리 사회가 경쟁 사회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 사회는 경쟁 사회가 아닌 서로 돌아가면 협력
할때 더 오랜 시간 평화를 유지하며 함께 성장 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편안함을 더욱 느끼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