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회 창작 국악극대상 수상작 앵콜공연
창작국악극 페스티벌
광대의 노래 - 동이,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

제 1회 창작 국악극대상 3관왕
우수상, 연출상, 남자 창우상 수상
광대처럼, 바람처럼 자유로운 한 사내의 삶과 꿈, 그리고 사랑
광대의 노래 - 동이, 오동은 봉황을 기다리고

평소 체험은 지하철로 현승이랑 다니지만 ^^
오늘은 아빠가 태워다 주셔서 아주 편하게 다녀왔다. ^^


입구에서 포토월에서 한컷~~
얼마전 닭들의 꿈을 보러 왔기에 익숙하기도 하고
현승이도 너무 기대하며 즐거워했다.


진짜 신난 표정 ^^
입구에서 표를 확인하고 리플렛을 보며
오늘의 이야기를 먼저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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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지금을 살아가는 연출가 신재효.
무대 위에 오동을 한그루 심고 이 텅빈 공간을 한가득 패우면서 함께 웃고 울 광대를 기다린다.
전에 살아간 사람들이 기다린 봉황이 지금의 우리, 오늘 우리는 기다림에
머리가 하얗게 서는 오동이 되어 그 사람들이 서 있던 자리 여기에 서서 봉황을 기다린다.
예술가의 삶 이전에 너, 나, 우리를 오롯한 한 사람의 삶을 드러내 보자.
그리움, 기다림, 순환이란 단어를 곱씹으며 여기에 당도한다.
중인 신분을 ㅅㅁ기고 서원에서 글공부를 하던 신재효는 양반들에게 수모를 겪으며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다.
우연히 듣게 된 판소리에 매력을 느끼고, 소리꾼을 후원하고 연구하기 시작한다.


총 공연시간은 90분 정도 예상되었으나
100분 정도 된듯 ^^


무대에는 오동나무 한그루가 푠현되어 있다.
많은 관객과 함께 보게 되어 더 좋았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오늘의 공연은 배우 분들과 따로 포토타임도 없고...
CD도 따로 구입할 수 없어 약간 아쉬웠다. ^^
현승이에겐 약간 어려운 내용이긴 했지만
역시 닭들의 꿈을 봐서 그런지 끝까지 집중해서 잘 공연을 보았다.
근데 바로 옆자리는 남자 아이들만 3명이 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떠들고 몸을 움직이고.. 가만히 있질 못했다.
아마 부모들은 아이가 잘 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들만 들여보내는건 아닌것 같다.
함께 공연을 보고 아이와 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게
진정한 체험이 아닐까 한다.
[본 공연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료로 다녀 온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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