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은 나도 싫어 하는 과목중에 하나이다.
노는건 좋은데 공부는 싫다.
그래서인지 이 책 제목만으로도 관심이 많이 생겼다.
책을 받아보니 글밥이 너무 많아 읽기가 망설였으나
책을 읽다보니 참으로 친절한책이다.

이렇게 1년부터 4년차 과정을 쭈욱 나열해 주었다.
회차를 보면서 아이와 즐겨보니 괜찮긴 하나 부모편과 활동편을 보면서
진행자가 충분히 내용을 숙지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친절한 책은 활동편책에 부모편의 책쪽수를 적어주어
이해를 도와준다. 지루하지 않게 군데군데 그림들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며 아이에게 책속의 그림을 실제 복사해서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귀차니즘 부모라도 일주일에 한 회차정도
놀면서 즐기면서 아이와 무언가를 같이 한다는것에
기쁨을 가지고 한다면 부모는 놀아주고
아이는 수학을 알고 여러모로 정말 괜찮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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