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중국인 엄마가(사라:2차 세계 대전 이후 상하이에 정착한 유대인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음.) 이혼을 하고 세 자녀를(화이:이스라엘 공무원 후에 후이후이와 다이아몬드업계에서 일 함, 후이후이:다이아몬드업계에서 일함, 메이메이:대학입학예정) 데리고 이스라엘로 이민가면서 그 곳에서의 정착과정과 살아가며 배운 교육법을 토대로 자녀 교육문제를 해결해주고자 쓰인 책 같다.
내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책제목, 부제, 소제와 내용의 갈색글씨들만 봐도 쉽게 이해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 써 놓은 점, 자녀와의 생활사에서 일어난 일들을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쓴 점, 글 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어지는 책이라 작가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가족은 행운의 가족임을 알게 된다. 책 안을 들여다보면 세 자녀가 기본적으로 우세한 유전인자를 타고 태어났음과 동시 짧은 경험을 토대로 많은 깨우침과 지혜를 터득한다. 엄마역시 박학다식한 교육관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원작가가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고 살아감에 매우 도움을 주는 아이들을 가진 행운의 엄마로 모든 상황들이 원동력이 되어 지금과 같은 책을 쓰게 된 것 같다. 행운의 가족임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는 군데군데 많이 드러나 있지만
둘째 후이후이의 야영이야기의 예를 들고자 한다.(130쪽) 후이후이가 야영을 가려할 때 중국인 엄마일 땐 하나에서 열 가지다 챙겨줬었지만 유대인 엄마가 되고나서는 자녀 스스로 야영에 필요한 물건을 챙겨가길 기다리며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는 엄마의 노력과 이에 맞게 캠핑을 다녀온 아이는 스스로 다음캠핑에는 무엇을(후이후이는 단도를 꼽음) 중요시 챙겨가야 하는지 말을 이어감에 엄마도 아이가 스스로 하는 법을 말없이 알려주는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하는데 야영준비를 하며 깨달음을 얻는다는 건 엄마와 자녀 둘 다 지혜롭고 우월한 유전인자를 가진 행운의 가족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엄마란? 이란 질문에 늘 혼란스러워 한다며
이 책을 읽어보며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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