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 엄마의 힘 ~~
요 근래에 읽은 책으로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유대인 엄마의 힘이란
책입니다..^^
아이는 흔히 모자란듯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족함없이 자라다보면 나중에 뭔가 부족하고
힘들때 어떠한 문제를 해결해야할 때 해 보겠다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을 의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바로 그 의미가 통하는 책이란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저자 사라 이마스는 유대인 이민 가정 출신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고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를 둔 그저 평범한 엄마였어요..
하지만 남편과 이혼 후에 혼자서 세 자녀를 키우게 되고,
결국 이스라엘로 가게 되었어요..
이스라엘에서 해외에 거주 중인 유대인들에게
고국으로 돌아오라는 말을 듣게 되어서 이주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중국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뒤로하고
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에서의 생활을 자처하게 된 것은
바로 유대인 교육을 본고장에서 시키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생활을 하면서
중국에서와의 생활과는 큰 차이를 느끼게 되고,
특히나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혹독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행동하는 이스라엘 부모들을 보게 되고,
이게 저자는 많은 걸 깨닫게 됩니다....

중국에서는 뭐든 아이들을 위해 다 해주려고 했고,
모자람없는 뒷바라지를 해 왔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어
유대인 교육에 동참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처음엔 좀 힘들어했지만
차츰 적응하면서 엄마들 도와 집안 일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올바르게 커 나가게 됩니다....!!
내용에는 저자의 힘든 생활도 녹아들어있고,
아이들의 생활 태도 또한 잘 들어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아이들을 잘 키우기도 키웠지만
아이들 또한 엄마의 가르침에 따라 올바르게 잘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 자녀 모두 남부러울것 없이
사회생활을 하는 걸 보니
엄마의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돋보이고,
조금이라도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네요..^^
저도 우리 아이에게
설것이 뿐만 아니라 상차리기,세탁 돌리기.빨래걷기 등등의
집안 일을 시켜보니 이젠 스스로 알아서 해 주기도 합니다.
이제 사회는 공부만 잘 하는 사람보다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주도적이면 창조적이고,
게다가 남을 배려하며 지낼 수 있는 인성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은 가정 교육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에게 뭐든 다 해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뭔가 모자란듯해도 아이가 스스로 뭔가를 해 보려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 엄마의 힘에서 우리 부모님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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