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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유대인 엄마의 힘

글쓴이 정재희

등록일 2014-12-29 17:38

조회수 2,0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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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의 힘 ~~

 

 

요 근래에 읽은 책으로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유대인 엄마의 힘이란

책입니다..^^

​

아이는 흔히 모자란듯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족함없이 자라다보면 나중에 뭔가 부족하고

힘들때 어떠한 문제를 해결해야할 때 해 보겠다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을 의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

바로 그 의미가 통하는 책이란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

​저자 사라 이마스는 유대인 이민 가정 출신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고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를 둔 그저 평범한 엄마였어요..

하지만 남편과 이혼 후에 혼자서 세 자녀를 키우게 되고,​

결국 이스라엘로 가게 되었어요..

​

이스라엘에서 해외에 거주 중인 유대인들에게

고국으로 돌아오라는 말을 듣게 되어서 이주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

중국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뒤로하고

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스라엘에서의 생활을 자처하게 된 것은

바로 유대인 교육을 본고장에서 시키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생활을 하면서

중국에서와의 생활과는 큰 차이를 느끼게 되고,

특히나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혹독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행동하는 이스라엘 부모들을 보게 되고,

이게 저자는 많은 걸 깨닫게 됩니다....​

 

 

 

 

 

 

 

 

 

 

중국에서는 뭐든 아이들을 위해 다 해주려고 했고,

모자람없는 뒷바라지를 해 왔지만

이스라엘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어

유대인 교육에 동참하게 됩니다..

​

아이들이 처음엔 좀 힘들어했지만

차츰 적응하면서 엄마들 도와 집안 일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올바르게 커 나가게 됩니다....!!

 

 

내용에는 저자의 힘든 생활도 녹아들어있고,

아이들의 생활 태도 또한 잘 들어있습니다...!!

​

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아이들을 잘 키우기도 키웠지만

아이들 또한 엄마의 가르침에 따라 올바르게 잘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세 자녀 모두 남부러울것 없이

사회생활을 하는 걸 보니

엄마의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돋보이고,

조금이라도 따라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네요..^^

​

저도 우리 아이에게

설것이 뿐만 아니라 상차리기,세탁 돌리기.빨래걷기 등등의

집안 일을 시켜보니 이젠 스스로 알아서 해 주기도 합니다.

​

이제 사회는 공부만 잘 하는 사람보다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주도적이면 창조적이고,

게다가 남을 배려하며 지낼 수 있는 인성을 갖춘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이런 교육은 가정 교육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에게 뭐든 다 해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뭔가 모자란듯해도 아이가 스스로 뭔가를 해 보려는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 엄마의 힘에서 우리 부모님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메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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