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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엄마책) 유대인 엄마의 힘! 육아의 멘토를 만났다

글쓴이 김씨패밀리

등록일 2014-12-30 14:37

조회수 1,9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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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름 많은 양육서를 봤다고 생각했어요.

그저 그들의 가르침을 조금씩 따를 뿐 나만의 양육 가치관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조용히 암말 하지 않고 있었던 듯!!

그런데.. 이번 유대인 엄마의 힘이란 책을 보면서, 역시, 어딘가에는 이렇게 뜻이 같은 인생의 선배님들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제가 이책을 만난건 두어달 전인 것 같아요!

읽은 내내 빨리 다른 이웃님들에게도 공유 하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쓴 작가는 한국사람이 아니에요. 유대인 이민 가족 출신의 중국에서 태어난 사람이지요.

그럼 아무래도 양육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싶지만,

읽다 보니, 중국이나 우리내 현재 양육 풍경이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오히려 너무 같아서 이상하게 느껴졌답니다.


제가 이 책에 빠져 들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양육의 목표,목적이 같았기 때문이에요.

바로 사회 구성원으로써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키우게 하는 것!

이게 제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결국 우리 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을 성장 시키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기에 그 과정에서 아이에 의견을 마음대로 묵살하지도, 또한 무조건 적으로 들어주는 것도, 부족함이 없이 키운다는 것에도 제어가 되더군요!


지금의 우리 아이들의 양육서는 때쓰는 아이를 어찌 달랠 수 있는 지,

아이와의 멘토링만을 강요하는 책들은 수도 없이 나오고 있으나,

정작 아이가 어떤 인물로 성장해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큰 테두리로 양육자들에게 길을 안내 하는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래 나두  아이들을 양육 시키고자 하는 뜻이 이래.. 내가 생각하던 것들이.. 유대인들의 가정교육의 철학이였구나!"

하고 알게되는 순간이였지요.

 

뭐든 완벽한 책은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나름 양육에 있어서 큰 틀과 그리고 작게 가정에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사항들이 제법 잘 정리되어 있고,

희망과 더불어 좌절을 적절하게 배합하는 유대인들의 가정교육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거!

어쩌면 당연한건데, 그 당연한 것을 너무 과하게 포장하고 감싼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칭찬만 하는 교육과 희망을 건네 주는 교육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저 역시 칭찬을 하려 거든 그 행동에 관한 구체적인 칭찬을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뭉뜨구려서 "잘했다!" 하지는 않는 거죠!

저는 희망을 건네 주는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아이에게 실패를 최대한 많이 볼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저의 이 생각이 이 책에서도 언급이 되더군요! 그래서 반가웠습니다.

 

이 책의 뒷 표지의 내용입니다.

한명의 독립적인 인간으로 세상에 설 수 있도록 하는 것 !

우리 모든 부모의 소망 바램 아닐까요! 그리고 그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말입니다.

 

 

**

유대인 엄마의 힘을 읽고 나신다면 막막하기 보다는 부모로의 삶에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숨통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거다!

라고 말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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