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학습의 중요성이야 두말할거 없이 중요하지만
어디 맘대로 되야말이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을 찾느라 이 엄마는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네요.
곧 봄 방학이고 더불어 체험학습도 나가게 될테지만 저는 아이들과 집에서
자연사박물관 만나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1,2권이 함께 와야 읽을맛이 나는 과학상식책이지요^^
초등전학년 과학과 상식을 위해 펼쳐본책 -자연사 박물관-
46억년전의 지구의 탄생역사부터 시작해서 지오일행이 겪게된 상상초월한
일들은 숨가쁘게 몸으로 함께 느껴네요.
우주 탄생실에서는 블랙홀로 대 폭발이 일어나고 고생대실과 공룡실 인류실속의
박물관 전시실 동물들이 다 함께 살아난 흥미진진한 모험속으로 다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인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세계 수많은 곳에서는 자연과 박물관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최초의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 박물관, 백악기 공룡이 있는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세계에서 단 두점 발굴되어 프레노케랍토스가 전시된 목포 자연사 박물관에 가면
더욱 흥미로운 역사를 만나볼 수있다고 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체험가면 더욱 좋겠더라구요.

가상체험이 아닌 실제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알수없는 운석이 깨지면서 박물관 안의 모든 동물들이
살아나 움직이기 시작한것!!
죽어서 박제나 화석으로 남아있던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게 된 지오일행은 그야말로 서바리벌 모험을 시작하게 되네요.

운석이 깨트려져서 박물관이 살아난 상황속에서 아이들은
고생대속으로 들어가 화석이 살아 움직이는 것도 관찰하고
중생대 속으로 들어가 공룡과 맞딱뜨리기도 합니다.
지구상의 대 재앙이 아직 생기기 전의 다양한 생물종을 살펴보면서
과학상식을 쌓게 되는 셈이지요.


최초의 포유류는 쥐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네요.
다양한 생물종에 대해 공부해본 셈인데 파충류 실은 더욱 오싹하기도 했어요.
깨어진 운석의 조각을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서바이벌 모험이라
주제도 탄탄하고 읽는 재미도 커요.
아이들이 파충류의 피부를 덥고 있는 비닐이나 등딱지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성분으로 되어있는것으로 종류가 다르긴 하지만 우리의 손톱도
케라틴으로 구성되어있다는 본문의 내용을 읽고 많이 놀라워했어요^^
파충류, 양서류, 조류, 어류,등 다양한 생물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랍니다.
마지막으로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만나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취해야할 자세도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생태계파괴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면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답니다.
먹이가 부족했던 곰의 사투를 보면서
흥미진진했지만 완전 리얼했던 자연사박물관 여행이 된거 같아요
과학상식을 공부하는 것은 어렵고 힘들지만 이렇게 특유한 서바이벌 게임처럼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면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포인트를 잡아주는 공부가 될거랍니다.
집에서 하는 체험학습,오늘의 자연사박물관 탐방기 아주 가볍게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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