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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연만들기 그리고 겨울안전

글쓴이 은빛송송

등록일 2015-02-22 22:37

조회수 1,9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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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고려시대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대에서 연락을 취하는데 사용되었고,

조선 영조때부터 일반 백성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하는 이것은?


즐거운 놀이도 되고 소원을 빌때도 그리고

정월 대보름이면 '나쁜 기운을 멀리 보낸다'는

뜻으로 줄을 끊어 날려 보내기도 했다지요.


바로 연날리기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오늘은 새해를 맞아 3D퍼즐로 연을 만들었답니다.

비록 날릴 수 없는 연이긴 하지만요.




 



연에 대한 이야기나 오늘 만들게 되는

방패연과 가오리연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손으로 만드는 동안

함께 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을듯 싶어요.




 





조각도 19개, 난이도도 별2개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이예요.


 





조각들은 떼어내고 각각의 자리에 끼워맞추며

은근 느껴지는 성취감과 안정감도 느낄 수 있구요.


 





산만한 아이들에겐 주의집중력을 길러주고

문제해결력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이랍니다.


풀과 가위가 필요없는 안전한 입체퍼즐이라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이구요.


 





얼레도 디테일하게 생겼어요.


다만, 실의 길이를 조금 길게

그리고 실 엮는 방법도 적혀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패연과 가오리연 완성~


실제 연도 만들어서 넓은 곳에 나가 연 날리기도

해보면 더 좋을것 같네요.


 





하하호호~ 손에 입김 불어가며 연을 날렸다면

빙판에서 즐기던 놀이도 빼놓을 수 없지요.


우당탕탕 아이쿠 캐릭터라 아이들이 더

관심있게 보았던 제품이기도 한 겨울안전이예요.


 





뽀드득 눈놀이, 씽씽 스케이트놀이~

모두 안전하게 놀아야 놀이의 재미도

끝까지 즐길 수 있겠지요.


 





히힛~ 얼굴에 볼펜자국까지 남기고는

누나가 만드는 퍼즐 구멍이라도 떼어

주겠다고 나서는 4호군이네요.


 





연필로 구멍에 쏙쏙~

표정은 참 진지하죠?


 





기다려준 누나에게도 박수를... ㅉㅉㅉ


 





그리고 이렇게 조각을 끼워맞추고 있어요.


비교적 간단한 만들기이긴 하지만

설명서를 보며 순서대로 해당 부품만 하나씩

떼어내며 조립해주는거 잊지 말아야겠어요.








 





날카로운 날이 위험한 스케이트는 이렇게

같은 방향으로 그리고 앞사람과 거리를 두고

타는게 안전하겠지요.


보호장구 착용도 잊지 말구요.


참, 옷은 얇고 몸에 맞는 옷을 여러 겹 겹쳐입는게

두꺼운 옷 하나만 입는것보다 더 따뜻하다는

사실도 기억해야겠어요.






 





위의 주의사항들을 읽어주고 이야기해주니

4호군에겐 참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같은 상황이 되면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가

얘기하곤 하거든요.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 지내기도

우당탕탕 아이쿠와 함께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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