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흐의 음악을 모던 발레로 감상하는 시간 - 멀티플리시티.
평소에도 바흐 음반을 즐겨듣고
특히나 무반주첼로연주곡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간 공연이었다.
발레 공연은 한번도 실제 공연으로 본 적이 없고,
팜플렛이나 포스터 아니면 TV정도로만 봐서 처음 발레 공연을 보게되어 과연 재미있을까? 했었는데...
공연 시작에 앞서 도입부에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의 공연과 발레에 관한 소개 시간이 있어
처음 보는 발레 공연이었지만 재밌게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던 발레는 클래식 발레였고, 요즘은 트렌드가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표현하는 모던 발레라고.. ㅎ
많이 들어 익숙한 클래식도 있었지만 처음 듣는 연주곡도 있어 신선했던 시간.
발레리나들의 몸매에서 근육들이 여실히 표현되어 정말 놀라웠다 ㅋ
(아, 운동해야지.... 자극 받은 시간)
좋은 공연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장에선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서 공연장에 비치된 리플렛을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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