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찾기 시리즈는 뭐 너무나도 유명한 학습만화이다.
보물찾기 시리즈 중에서
또 세분화되어 출간되고 있는
세계사 보물찾기
벌써 6권째 출간으로
이번에는 페르시아 제국편이다.

1권 메소포타미아 문명
2권 이집트문명1
3권 이집트문명2
4권 인더스문명
5권 중국 황허 문명
6권의 페르시아 제국 편은
다른 문명들에 비해 많이 생소했다.
최초의 통일 제국이었으나
지금은 없는 나라 페르시아제국
세계사 보물찾기에서는
보물찾기의 꽃미남 봉팔이의
어렸을 때의 모습으로 등장

양탄자의 무늬에 숨겨진 비밀을 풀면
보물도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솔깃~~~
보물이라면 무조건 솔깃하는 봉팔이
여전히 비호감 캐릭터인 다이애나의 등장은 반갑지 않지만
페르시아 제국편에선 별로 안 나온다 ^^
나는 페르시아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는데
페르시아는 그리스 로마와 인접해 있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달했다고 한다.
세계사보물찾기에서는 학습적인 설명도
봉팔이가 많이 맡아서 한다.

페스시아제국에서는 무엇보다
포용정책이 참으로 맘에 들었던
피정복민들의 문화. 종교 풍습등을 인정하면서
우수한 문화는 흡수하여
오히려 페르시아 문화를 더욱 발달하게 했다고 한다.
하지만..안타깝게도
페르시아제국의 유물들은 대부분
대영박물관에 가서 봐야한다고 한다.
봉팔이가 모험을 하면서
종종 페르시아제국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하지만

좀 더 부연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 장마다 세계사 역사상식을 넣어
세계 제국을 이룬 페르시아
페르시아 제국의 왕들, 통치술,수도,생활예술
,종교, 역사를 알아본다.
약 200년간 고대 최강국이었던 페르시아 제국
몰라도 너무 몰랐던 것 같은데
세계사보물찾기 페르시아제국편을 보면
페르시아 제국의 양탄자, 금 공예품 등의 생활 예술,
문화 역사를 알아보게 되고.
찬란했던 페르시아 제국
점점 쇠퇴해지기까지의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다.
어른인 나도 이것이 학습만화이지만
이 안에 들어 있는 모든 내용을 다 흡수하지는 못 한다.
학습만화로 모든 내용을 다 섭렵한다기보다
처음 관심을 갖게 될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보물찾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강작가의 마감후기도 재밌다.
대만에서 보물찾기 저작권을 수입하여
출판하게 되어 사인회가 열려 대만으로 가신 강작가님
대만사람들마저 대만사람인 줄 알았다는...
홍홍홍
음...난 콧대높은 봉팔이의 어릴 적 풋 사랑 같은 그런 것도
기대했었는데
그런 건 없는 채로. ...이제 어린 마크가 바통터치를 한다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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