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발명왕13 전기와 물 없이 지내기 - 풍력발전기 만들기

내일은 발명왕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과학학습만화에요.
여누 역시, 반복하면서 정말 여러번 볼 정도로
좋아한다지요...^^
내일은 발명왕 13 전기와 물 없이 지내기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와 물
전기와 물 없이 어떻게 지낼 수 있을까요?
표지를 보니~
무엇인가를 이용해서 전기와 물을 만들어내는 모습인데요.
전기와 물없이 그냥 지내보는 것이 아니라~
전기와 물을 대신 할 것을 찾고 만들어보는 것이에요.
그래야~ 내일은 발명왕이죠..^^

아이들이 내일은 발명왕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발명키트에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발명키트는
내일은 발명왕 내용의 이해도 도우면서
아~~ 발명은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까지 들게 해줘요.
전기와 물 없이 지내기의 발명키트는
풍력발전기 만들기에요.

바람의 힘으로 불을 밝히는 풍력발전기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발명키트에는 모두 다 들어인거든요..^^
발명키트와 자세하게 설명된 풍력발전기 만들기를 보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전기와 물 없는 1박2일
음~~ 이거 1박2일 소재로 써도 좋을 거 같은걸요...^^;;;
전기와 물이 없는 1박2일은 어떨까요?
생각만해도....--;;
왜?? 가장 먼저 화장실이 떠오를까요..ㅎㅎ
생각해보면 옛날에는 화장실 갈때 꼭 물이 필요 없었는데 말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전기와 물 없는 1박2일은
어떨지 이야기 나누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올 거 같아요..

학습만화의 장점은 역시
아이들에게 책을 보라고 말이 필요없다는 거죠..^^;;
내일은 발명왕이 더 재미있는 이유는
대결구도가 아닐까 싶어요.
전기 팀과 물 팀으로 나누어서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드는 것이
대결 과제에요.
전기 팀과 물 팀은 어떤 발명품을 만들지
역시 궁금해집니다.

자전거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건
많이 알려진 내용이에요.
그런데,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았지만~
이상하게 전자제품이 작동을 안 하네요.
이유는 바로~ 소비전력에 있었어요...
소비전력은 전자 제품을 사용할 때 필요한 전기 에너지의 양이에요.
즉, 전자레인지를 4분 돌리려면 페달을 36분 동안 밟아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 가전에는 소비전력이 표시되어 있어요.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소비전력 표시도 이젠 눈여겨 보네요..^^
아이들은 스스로 만든 발명품을 평가도 하고
필요성에 대해서도 토론하죠.
자신의 의견으르 이야기 하고 발표하는 것이 중요한데~
토론, 토의 형식으로 대화 구조가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이 학습만화를 많이 봐서 걱정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저 역시, 여누가 학습만화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다른 책을 안 보고 학습만화만 본다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엄마와 함께 학습만화 보는 방법으로
학습만화의 장점을 살리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특히나 내일은 발명왕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주제들로 가득하거든요..^^

참~ 좋아하는 발명키트죠.
이젠, 스스로 설명서를 보고 발명키트를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아이들 교과 과학중에 과학실험, 실습이라고
따로 교과서가 있더라구요.
실제로 해보는 것이 참 중요한 요즘
내일은 발명왕 발명키트는 딱 좋은 교재이자 교구같아요.

어렵지 않게 풍력 발전기를 만들 수 있어요.
풍력발전모터와 LED전구가 있어야하는데~
아이들에게 모터와 전구까지 만들어 보게 하는 것이
실험목적이 아니니까요..
준비된 풍력발저너 모터와 LED전구를 연결하기만 하면 되요.
정말 간단하죠?

바람을 이용해서 전구에 불이 들어오게 합니다.
처음에는 바람을 불어도~ 전구에 불이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앗~ 뭔가 잘못 만들었나 싶었죠.--;;
그런데 에잇~~ 하고 힘차게 불었더니 불이 들어오더라구요..ㅎㅎ
바람의 세기에 따라서 불이 들어오는 거겠죠..
풍력 발전으르 위해서는 평균 초속 4m 이상의 바람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바람의 풍부한 지역에만 건설할 수 있고,
바람의 세기가 일정하지 않아 발전량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렵운 것이 단점이라고 해요.
처음에 불었을 때 전구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 덕분에
풍력발전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는걸요..^^

바람이 풍부한 지역에 건설할 수 있다고 하자
여누는 예전에 갔던 거제 바람의 언덕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정말, 엄청난 바람이여거든요..ㅎㅎ
그래서 함께 우리 나라 풍력발전소가 있는 곳을 찾아보니
제주에 풍력발전소가 많이 있고
바람의 언덕에는 아직 없는 거 같더라구요.
바람은 많은데 풍력발전소가 없다면, 입지조건에 안되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함께 해보았어요.ㅎㅎ
일단, 여기까지..^^;;
이렇게 함께 하니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궁금한것들이 늘어나고 찾아보게 되는 거 같아요.
내일은 발명왕은 필요하면 만들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하죠? ^^
뭔가 만들어보겠다는 아이들 말리지 않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