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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위인전 하우쏘 세계큰인물 ^^흑인들의 아버지

글쓴이 간지작살

등록일 2015-04-05 19:28

조회수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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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하셨던 이태석 신부에 관한 프로를 얼마전에 봤습니다.

의과대졸업후 군의관으로 군복무를 마쳤고 그후에 수도회에 입회해서 성직자가 되셨더라구요.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라는 곳에서 의료, 선교활동을 하셨던데

아쉽게도 2010년 48세의 나이로 영면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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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신부가 슈바이처 처럼 90세까지 장수하셨다면...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요즘에도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료봉사하겠다고 떠난다면 제가 부모라도 사실 뜯어말리고 싶을텐데

슈바이처가 살았던 100년전엔 ​오죽했을까요?

하우쏘 세계큰인물의 슈바이처 편엔 그의 일생과 더불어 19세기 시대상도 엿볼 수있는데

특히 19세기 초 유럽의 식민지개척으로인한 흑인노예들의 생활상과

제1차,2차 세계대전에 관한 내용도 접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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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부유한 어린시절을 보낸 알베르트 슈바이처.

가난한 동네아이와의 몸싸움은 슈베르트일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됩니다.

 

저 역시 그랬지만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울아들, 정말 고기도 못먹을만큼

그렇게 못사는 나라가 많냐고 묻습니다.

가까운 곳은 북한도 그럴 것이고 아프리카는 깨끗한 물도 못마신다고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해주지만 뭐 몸소체험하지 않는이상 실감하지는 못합니다.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슈바이처는 있는체~~하는 않습니다.

또한 모든 인류는 살려고 하는 생명에 대해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외경심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장난삼아 동물들을 죽이지도 않고 함부로 꽃도 꺽지 않으며

인간은 모두 한형제라는 신념을 갖고 살았다고 하네요.

 

 

 

 

슈바이처는 공부엔 관심이 없는대신 오르간연주에는 아주 탁월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헌데 나중엔 철학박사, 신학박사, 목사에다 파이프오르간연주자로 명성을 떨치게 되죠.

뒤늦게 타오른 학구열로 뭐든 맘만 먹으면 해내고야마는 그의 성격이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교과인물탐구와 융합인물탐구 라는 정보페이지가 있는데

슈바이처와 관련된 정보들을 습득할 수있습니다.

위인(주제)와 관련된 여러정보들, 요즘엔 융합지식이라고 하죠.

 

 

 

 

융합인물탐구에서 제일 눈에 띈 꼭지는 바로 '지식사전'입니다.

유독 아프리카는 직선모양의 국경선이 많은데 이유가 뭘까요?

아들에게 물어봤더니 '나누기 쉽게 그냥 줄을 그었나?'라고 말하던데 슬프게도 정답입니다.

식민지개척을 하던 유럽열강들이 똑같이 나누기 쉽게 지도상에 줄을 쫙쫙 그었다는거지요.

 

 

 

 

젊은나이에 이미 철학박사에 신학박사, 또한 교수였던 슈바이처는

30살이 넘으면 다른 사람을 위해 살겠노라 늘 생각합니다.

30살에 의과대학에 들어가 38세에 의학박사학위를 받고 아프리카로 건너가게 되죠.

솔직히 저라면 나 자신만을 위해 풍족하고 안락한 생활을 하며 평생을 살았을텐데

이렇게 위험과 어려움을 자처하며 봉사하는 분들의 강한 신념, 기질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궁금합니다.

한장이 모두 밀림그림으로 그려져있어 아프리카분위기가 물씬 나죠?

 

 

 


아프리카 가봉공화국 랑바레네에서 의료활동을 시작한 슈바이처.

그의 곁엔 간호사였던 아내, 헬레네가 있습니다.

 

 

 


세계1차대전으로 프랑스와 독일이 전쟁을 하게 되자 독일사람인 슈바이처는

프랑스령 지역에서 더이상 의료활동을 할 수없게 되고 포로수용소에도 갇히게 되지만

고향인 알자스가 프랑스땅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프랑스로 국적을 바꾸게 됩니다.

 

독일에 관련된 역사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좀 많이 복잡하더군요.

알자스는 많이들 알고 있는 알퐁스도데의 '마지막수업' 배경지역인데

독일의 역사를 조금 알게 되니 이 소설의 오류가 눈에 띄더군요.

암튼 그런 알자스에서 슈바이처가 태어났습니다.





그당시 유럽인들은 아프리카인들이 게으르고 야만적일거란 선입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슈바이처는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삼아 억압한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게 속죄해야한다며

많은 강연을 했다고 하죠.

7년만에 다시 아프키나 랑바레네로 돌아온 슈바이처.

원주민들의 청결관념을 완전히 이해할 순없지만

그래도 그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면서 또다시 2차대전을 맞게 되고..

 

 

 

 

마침내 195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뽑히게 됩니다.

아프리카흑인들의 아버지, 밀림의 성자, 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렸던 슈바이처.

아프리카에서 슈바이처는 '오강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즉 그는 '마법사'입니다.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어려운 나라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국경없는 의사회'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단체인데 아이와 함께 꼭 보세요

 

 

 

 

의사계에 슈바이처가 있다면 간호계엔 나이팅게일이 있죠.

 백의의 천사로 봉사계에선 빠질 수없는 분입니다.

​하우쏘 세계큰인물의 나이팅게일 편을 슈바이처 편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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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업체로부터 책만 무상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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