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전래동화가 아니었네요.
삼국유사 새로 들여 왔는데 아이가 재미있데서 저도 같이 보거든요.
다시 들이기를 잘했다 싶은게 내용이 흐름도 좋고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네요.
삼국유사 읽으면서 모르던 내용들 어찌나 많은지,ㅠ,ㅜ
저도 초딩생으로 돌아가 새로 배우는 기분으로 읽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화랑이었던 응렴이 경문왕이 되어 백성들의 말을 듣지 않자 귀자 점점 커져서,
그 것을 복두를 만드는 장인만이 알고 있가 너무 답답해 죽기전 대나무숲에서
외치고 죽었다는 내용이네요.
그 후 경문왕은 복두로 가린 귀를 오픈하고 백성들의 말을 들어 주었다는 내용.
삼국유사 여름방학에 아이와 열독하면서 역사 공부 같이 해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