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권의 나폴레옹 세계사전집중 처음 선택한 것은
근대부분 32권인 '인쇄술의 발명, 세상을 바꾼 구텐베르크의 활자' 입니다.
인류최고의 발명품에 '인쇄술' 이 포함되어 있다는거 아셨나요?
평소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어 이책저책 기웃거리고 있는데
음~~~공식적으로는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발명했다고 되어있지만
학자들사이에서는 의문을 갖고 오랜 연구끝에 많은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하단에 다시 한번 언급해드리구요.
우선은 세계사에서 인정하고 있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쇄술이 그렇게까지 최고의 발명품일줄은 몰랐는데
이책을 하나하나 자세히 읽고나니 왜 그런줄 알겠더군요.
9살의 아들에게 옛날엔 책을 여러권 만들수없었다... 복사라는 걸 못했다...
이걸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사물인터넷시대, 무인자동차발명시대에 태어나 살고 있는 2007년생의 아들.
당연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이책이 세계사에서 어느시대에 속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수있도록 한 연표가 맘에 들었습니다.

르네상스시대로 출발~~이라고 했는데 르네상스가 무슨 뜻인지 아이는 모릅니다.
뒤쪽의 부록에 자세한 뜻풀이가 있으니 한번 보고 가면 책읽는데 편하겠네요.

나폴레옹 세계사가 맘에 들었던건 책과 책의 연계가 잘되도록 표기해놓았다는거예요.
역사라는게 달달 외우는게 아닌 흐름을 잘 알아야 더 이해가 쉬운데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인쇄술로 인해 다음엔 어떤 결과가 오게 되었는지
36권의 '돈으로 가는 천국'이란 책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요 책의 내용도 하단에 짧게 소개해드려볼게요.
저 역시 나폴레옹세계사로 세계사공부를 다시 하게 되네요.

나폴레옹세계사는 씽씽펜이 지원되는 역사전집입니다.
세계사는 대개 초등학생부터 많이 보는데 요즘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죠.
어린아이라면 씽씽펜이 참 유용할 듯 하네요.
헌데 저는 스스로 책을 소리내어 읽고 보게 하는지라 자주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독서성향에 따라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32권은 보시는대로 인형을 이용한 입체그림이라 보는 즐거움이 있더군요.
초등학생의 시각에 맞춰 잘 만들어진 것 같네요.
보기 쉽게 정리된 팁박스, 학습에 도움이 되겠죠?

나폴레옹세계사 구텐베르크책에 담긴 내용을 9살아이가 이해하긴 사실 어렵습니다.
세세하게 알기 보단 그냥 큰흐름만 먼저 잡아줬습니다.
그리고 눈에 먼저 들어오는 사진과 내용, 흥미로운걸 먼저 보게 했구요.

아래의 기계는 포도를 으깨는 압축기를 보고 만든 인쇄기계라고 하네요.
사실 구텐베르크는 인쇄업을 하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당시 인쇄업이란 그냥 손으로 하나하나 베껴 책을 만들고.. 뭐 그런식이였죠.
인쇄업을 하던 구텐베르크가 쉽게 인쇄하는 방법을 찾다 금속활자인쇄술을 발명했다고 하죠.


그렇게 발명해서 찍어낸게 구텐베르크성서라고 일컫는 '42행성서' 라는 거지요.
요건 공식적인 세계사에서 말하는 구텐베르크인쇄술이구요
요 책에서 벗어나 작은 상식하나를 알려드리면
비공식적으로....뭐 짐작하건대 구텐베르크는 우리나라의 금속활자기술을 이용했습니다.
헌데 그 공이 구텐베르크쪽으로 몽땅 옮겨간 꼴이 된거지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시죠?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유럽의 학문적인 교류를 크게 확대하는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특히 종교개혁에 큰 영향을 미쳤죠. 어떻게 영향을 미쳤냐???
를 알고 싶다면 앞서서 언급했던 36권'돈으로 가는 천국' 을 보시면 됩니다.

이 책은 또한 34권과 연계하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책과 책의 연계가 표시되어 세계사흐름을 이해하는게 좋았습니다.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학창시절에 많이 들어보셨죠?
루터의 반박문과 루터의 생각들은 귀족, 농민, 학생과 성직자에게 널리널리 퍼지는데...

어떻게 인쇄술이 종교혁명을 이루게 해주었는지 써있답니다.


그래서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한 수많은 크리스트교 종파의 전파방향와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전파 양상이 똑같게 나타나는거지요.
아이와 공부하다보면 엄마가 먼저 많이 알고 있어야 아이에게 수월히 알려줄 수있는 것 같더라구요.
미리미리 엄마가 이런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은 부록구성인데 사료, 사진, 그림등이 있습니다.
헌데 구텐베르크의 인물실사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그래서...

네이버지식에서 찾아보니 대표적인 사진으로 요사진이 뜨네요.
음~~ 이 사진에 아주 많은 비밀이 숨겨있는데 궁금하실까요?

세계사연표도 정리되어 있는데 잘 보시면
1450년경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1377년 직지심체요절 금속활자가 써있습니다.
짠~~ 바로 구텐베르크가 아닌 최초의 금속활자 '직지심체요절'이 되겠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동영상 하나 올려드릴께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이 공부해야하는 이유, 이걸 보시면 아시게 되실거예요.
보이지 않으면 눌러주세요. https://www.youtube.com/embed/6V9spjNV8sY
헌데 얼마전 흥미로운 뉴스하나가 방송되었습니다.
보이지 않으면 눌러주세요. https://www.youtube.com/embed/t7LjfScp5q4
나폴레옹세계사는 어린이 첫 세계사전집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눈높이에 따른 스토리텔링 내용과 모든 페이지에 있는 흥미로운 그림,
다양한 그림구성으로 첫 세계사책으로 맞을 것 같네요.
나폴레옹세계사와 함께 한국사도 같이 겸해서.. 또한 영상물을 같이 하시면
학습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책만의 리뷰가 아닌 저만의 공부방식을 올려드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해당업체로부터 책만 무상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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