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종묘에 갔을 때
마침 도슨트 시간에 맞아
도슨트를 들으며 관람하니
여러가지 알게된 사실들이 많았었고
그 때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 책이 있어
책도 보면서 관람하니
더 많은 걸 보고 느끼게 되었었다.

그냥 관람만 하는 것이었다면
아이들에게는
그저 옛날 건물 보는 것일 뿐이라
흥미롭지 못했을 수도 있었는데
도슨트와 책의 도움으로
재밌게 관람하고 왔던 기억이 난다.
이런 도슨트의 역할을
아빠가 해준다면~~~

예전< 아빠 어디가> 프로를 보면
아이들과 체험을 갔을 때
아빠가 그 곳에 대해 설명해주는 모습
(대본으로 미리 공부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모습이 이상적인 아빠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시리즈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은우 아빠와 은우의 대화를 주로하여
지식을 담은 책이지만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아빠가 몰래 읽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가서
이런 저런 도슨트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학습만화책이 아닐지라도
간간히 만화적 요소를 섞는 구성에
찬성한다.
왜냐면 이미 별군을 통해
이런 만화적 요소가
관심없던 책에 관심을 갖으면서
다른 긴 글로 이뤄진 내용까지
영역을 넓혀 읽어나가는 걸
경험했었으니까.


여기에 서원산책 플러스에서
서원에 대한 더 많은 사실들을
알아볼 수 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서원길은
전국의 대표 서원길 15곳을 다루고 있고.
찾아가는 방법, 산책코스, 산책 정보와
주의할 점까지 꼼꼼히 챙겨져 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서원길에서
어느 곳이 울 집에서 젤 가깝나 보니
심곡서원
용인에 있는 곳이라 방학 중에
한 번 가봐야겠다.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서원
방학 중에 어디갈까~ 고민 많은데
요 책 하나 갖고 근처 서원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