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은그림찾기라는 재미가 있는 책, 예전에 많이 봤던 윌리를 찾아라가 떠오르는데요.
사실 윌리는 테마가 주어졌지만 사람만 찾는 겁니다.ㅎ
윌리, 단 한 사람을~~^^
이 책은 길을 나선 멍멍 씨가 이웃들이 잃어버린, 또는 사라져버린 것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주인공 멍멍씨입니다.^^

악어는 연이 하나 날아가버렸다고 해서 멍멍씨가 도와줍니다.

곰 아줌마가 고양이 두 마리를 찾고 있는걸 도와줍니다.

도서관에서 사라진 고양이 씨의 애완용 쥐 3마리를 찾아줍니다.

수영장에 들른 멍멍 씨는 개구리 선생님의 금붕어가 수영장으로 퐁당했다는 말에
금붕어 찾는 걸 도와줍니다.
이렇게 멍멍씨는 장소를 이동하면서 곤란한 이웃들을 도와주는데요.
페이지를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잃어버린 것의 숫자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는 책이라는 이야기가 되겠죠..

첫 페이지에 악어 씨의 연을 찾는데 도저히 못찾겠더라구요.
뒤에 정답페이지가 있는지도 모르고 맨 뒷장을 펼쳤습니다.
딱 답지 좀 보고 베낀 전력이 나오는거죠.우히히히ㅣㅎ
근데 나는 어렵게 찾은 것을 아이들은 쉽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노안으로 눈이 침침해서그런가 싶기도 하구요.ㅎㅎ
그렇게 아이와 함께 심심할 때 이 책을 꺼내 꼭 멍멍 씨가 찾았던 것이 아니라도
그림속 다른 것들을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으네요.^^

근데요.
책을 읽다 너무 웃겼던 부분이 있어 글올려봅니다.
고양이 씨의 애완동물이 쥐들이라네요.
조금 삐딱하게 생각하면 식용......이 아닐까?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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