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실험왕 32권입니다.
들려줄 과학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니 32권까지 나왔지만 얼마나 더 나올 수 있을까?
아마 많을거야.....계속나오겠지?하고 기대가 되는 학습만화입니다.
요즘 실험왕, 발명왕을 받아보면 우리집 8세의 과학 호기심이 얼마나 발동하는지
자신이 실험은 하고 싶으니 제대로 만들기는 해야겠고
만들기는 성공할 자신이 없으니 언제나 늘~~~바쁜 누나를 닥달한답니다.
지난번 혼자서도 하겠다고 발명왕 현미경 만드는 실험키트를 만들다가 실패로 끝나고 부턴
자신이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알았는지
이번 32권이 오면서 부터 누나를.....얼마나 조르는지.ㅎㅎ

8세 남아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대포~~
공기대포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더욱 안달나하였다죠.

동생의 닥달에 못이겨, 어쩜 자신도 만들고 싶었지만 밀린 과제들로 인해 못했는데
동생위해 해주라니 한치의 망설임없이 양면테잎과 가위등을 준비하더라구요.ㅎㅎㅎ

그렇게 만들어진 공기대포입니다.
녀석의 얼굴에서도 볼 수 있듯 녀석은 모든 것을 날려버릴 듯한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그리고 누나가 만든 공기대포로 표적(?)을 넘어트려봅니다.

간단하지만 재미나 공기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공기대보

8세어린이가 물어봅니다.
입구가 넓으면 대포가 더 쎄지는 거 아니냐고.
구멍이 작기에 공기대포가 강력한 것이다는 설명을 해주니 아하~~~하고 이해를 합니다.
+
녀석은 언제나 실험키트가 하나인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아마도 자신도 해보고 싶어서이겠죠.
누나에게 늘~~나도 실험같은 것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누나는 영재원가면 생물실험도 하고 화학실험도 하고 지구과학, 물리 실험도 주말마다 한다고 이야기해주면서
너도 영재원을 가면 많은 실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녀석은 그럼 영재원을 가야겠군, 하고 다짐하는데
영재원이 그리 쉽게 갈 수 있는 곳도 아니고.ㅠㅠ
그래서 아이에게 이야기하죠.
영재원을 가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그러니 책을 좀 읽고 해야 많은 실험을 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직은 1학년이니 좀 있다가 책을 많이 읽겠다고 핑계대는 녀석;;;
그래도 녀석이 실험왕을 통해 실험이 하고 싶고 영재원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는,
녀석이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런 밑거름이 되게끔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해주는 실험왕 실험키트(실험왕을 좀 읽어주면 좋으련만;;;;)
앞으로는 13세 딸램보다 8세 아들램을 위해 실험왕을 구입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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