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국경일의 종류나 열두달 우리 명절 그리고 절기 등을
가르치는 것은 무척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일이지요.
곧 있으면 10월 개천절을 앞두고 있는 중이기도 한데 아이들에게
그날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자분자분 설명해 줄 수 있는
부모님이 얼마나 있나요?
맘스쿨서평단 활동으로 아주 유용한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이 적혀있는 달력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비닐에 꽁꽁 싸여 온걸보니
보통 일반책은 아니구나 싶었는데 그야말로 달력 그 자체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탁상에 놓고 달력처럼 사용하기도 좋고
초등학생 교과연계로 해서 국경일 익히기 하고 있답니다.

열두달국경일 알기. 그리고 그 국경일에 담긴 역사 공부하기
이 달력이 단순히 올 한해만 사용될 것은 아니였어요.
물론 달력 스티커가 있어서 올해 나만의 역사를 함께
기록할 수 도 있었는데 저는 오랜동안 남겨두고 싶은 욕심에 갤린더는
다 붙이지 말자고 아이랑 약속했더랍니다.

2015년과 다음해 갤린더가 이렇게 투명스티커로 사용되고 있어요.
그리고 나만의 역사를 꾸밀 수 있게 다양한 스티커가 가득하네요.
울딸에게 접수된 달력속 숨은 역사 국경일!!아주 신나하네요.
가볍게 떼어내서 맘껏 꾸며낼 수 있어요.
요즘 초등교과서에서도 스티커가 없으면 외면받을 정도더라구요.
지난 역사도 함께 알아가면서
나만의 역사도 기록하는 알찬 프로젝트가 되는 공간입니다.

8월달엔 광복절이 있었어요.

광복절의 의미와 역사속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도 만나봤습니다.
책상에 놓으면 아이가 자연스레 읽어보더라구요.
책하고는 달라서 색다른지 더 잘읽는거 같아요.

우리 민족의 수난기도 알게되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우리나라를
위해 애쓸것인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국경일과 기념일, 그리고 명절도 확인하면서
한달을 하루를 알차게 꾸려나가볼 수 있어요.


마침 추석을 지난 즈음이라 아이가 추석에 관련한 정보를 읽는 중입니다.
속담도 배우고 추석을 맞이해
가볼만한 명소도 소개되어 있네요.
그리고 추석과 관련된 책 소개가 되어 있어서 이중으로 알찼답니다.
나만의 이슈 적어보기입니다.
9월을 보내면서 이달의 이슈를 생각해보고 마무리 했지요.
나의 역사기록도 차곡차곡 되어가니
이 달력도 꼭 가지고 있어야 겠지요.
추석의 비밀편에서는 베짜기가 추석의 유래라는 글
강강술래가 이순신 장군의 생각이였다는글
송편을 잘 빚으면 딸을 낳는다는 속설이 담긴 글
이 있었어요.
이런 배경지식들을 들려주는 책이라 두고두고 초등학습에 도움이 되겠어요.

10월을 맞이하면서 어떤 역사가 있는지 읽어보기도하고
나의 한달을 어떻게 꾸려갈 수 있는지 고민도 해봅니다.

나의 역사를 담을 달력이라
내 책상에 꼭 올려놓고 일년을 지나면 좋겠지요.
하루의 계획이 한달의 계획이 되고
한달이 모여 1년을 마무리할 좋은 성과가 될거 같아요.
매일매일 볼 수 있는 탁상용이라 아이들이 늘 접할 수 있어
맘에 드네요. 전통문화를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초등학생이 될것은 물론이고 나만의 역사도 기록할 수 있는
기록장이 될 수 있어 참 의미있는 책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