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력 속 숨은 역사 국경일>
내가 의견을 물어볼 것도 없이
보면서
"재밌겠다~" 라는 별양
그도 그럴 것이
얼마 전 자신도 달력에 스케줄을 적고 싶다고 하여
탁상용 달력을 하나 해 주었더니
이렇게 꾸며놓기 시작 했었다.
그런 별양에게
딱 맞춤형인 달력이 도착한 것
안에 이렇게 꾸미기 스티커도 있다며
먼저 내게 소개해주더라는~
그냥 달력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역사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는 것이
<달력 속 숨은 역사 국경일>의 특별한 점이다.
내가 기록하고 있는 오늘도
나의 역사이고
동시에 우리나라의 역사도 국경일을 통해
가르쳐 주어
그저 쉬는 날 . 공휴일로만 생각되는 국경일에서
그 의미와 유래를 가르쳐 준다.
10월이 되었으니
10월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자면
개천절, 한글날, 독도의 날을 설명해주는데
10월 3일 개천절
이번 단기방학에
별군 선생님께서
가정통신문에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개천절이 어떤 날인지 찾아보세요.>> 라고
숙제가 있었기에
요 달력에서 개천절부분
같이 읽어보았다.

단군이 어떻게 태어났으며
<<삼국유사>>에 실린 단군신화.
단군신화 속 4가지 비밀
한글날에서는
600여년의 한글역사
최초의 한글작품. 최고의 한글작품

독도의 날에서는
한글과 독도를 지켜낸 사람들
등등
국경일과 역사를 접목하여
아이들에게 오늘이 어떤 날인지를 알려준다.
책도 아니고.달력이 말이다.
여기에 그 달에 있는 국경일에 관련해
가볼 곳. 읽어볼 것을 소개해주어
그 달마다 이것을 참고로 하여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듯~
국립한글박물관. 세종대왕기념관은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갈만한 거리이니 시즌에 맞게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그런데 별양이 그렇게 많이 활용을 하지 않는다.
나의 역사도 함께 기록하는데
기록된 역사가 없다.

왜 많이 안 꾸몄는지 물어보니
올해는 얼마 안 남아서 아깝다나...
내년부터 시작하겠다는
그리하여 보니
작은 달력 스티커도 2015년 2016년 둘다 있고.

매 월마다 날짜도 직접 적는 것이라.
내년부터 해도 상관은 없겠구나 싶다.
탁상용 달력으로 책상에 세워두면서
내 역사도 기록하는 재미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도 더불어 알게되는 효과가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역사 공부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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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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