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해마다 신년이 되면 새 다이어리에 국경일을 체크하고 생일과 기념일들을 체크하는 취미가 있는데요
요즘은 월별 날짜가 표기되지 않은 다이어리들이 많이 나와서 직접 꾸미는 재미가 솔솔 한거 같아요
저두 언제 부터인가 매월 그달의 집안 행사 그리고 국경일들을 체크하며 징검다리 연휴는 없는지 있다면 아이들과 체험계획을 어떻게든 잡아 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국경일과 주말이 연결되다 보면 재량휴업으로 학교가 쉬거나 징검다리 연휴로 쉬는 경우도 많아진듯 해요
그러다 보니 국경일의 의미나 국경일 날짜도 잘 기억하지 못하고 그저 가족 여행 가는날로 생각하고 사는게 요즘 인듯 합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그렇지만 실제로 요즘 아이들 현충일이나 광복절 등등 국경일의 의미를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와중에 알게된 새로운 달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MBC C&I 에서 출판된 "달력속 숨은 역사 국경일"입니다

달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1~ 12월까지 국경일을 소개한 목차도 있어요
일년동안 꼭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 이야기,,,
국경일등을 직접 기록하고 역사 이야기도 들을 수있는 달력입니다
15년 하반기에 출시된 만큼20 16년도에도 맞춰 쓸쑤 있는 스티커도 있구요
다이어리 처럼 꾸밀수 있게 알록달록 말풍선 스티거 들도 한페이지 가득 담겨 있답니다


10월에 있을 가족 생일
학교행사
주말행사
국경일등을 찾아 직접 달력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혼자 다 한다고 아우성이라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답니다

이번달에는 국경일이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습니다
해당월에 월별 스티커도 붙이고 뒷장을 넘기면
단군신화 엿보기를 통해 단군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또 단군 신화속 4가지 비밀에 대해서도 풀어 두었습니다
한글날도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까지의 이야기가 잘 담겨 있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 온 점은
월별 달력에 국경일과 연계해서 체험해볼수 있는 체험장을 소개해 두고
해당 국경일을 좀 더 알고 싶을때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들을 함께 소개해 둔 점이 칭찬하고 싶은 점이였어요


단순히 보라고 ~기억하라고~ 엄마가 작성해서 아이 책상에 두는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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