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아니 그 이전 바퀴로 달리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만든 자동차는 소방차와 경찰차입니다.
잠자리 들기전에 딱~~~소방차와 경찰차만 만들겠다는 다짐을 받고 시작한 만들기~~!!

소방차를 먼저 만들고 싶었던 이유가 바로 저 사다리때문이었다고 하네요.
근데 사다리가 너무 무거워 차가 잘 서있질 못하니;;;
녀석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저러다가 이내 사다리는 고장나 수리를 해야하는 처지에 놓였지만 말입니다.^^

그리곤 분명 두 대만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녀석이 불도저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넘은 사진을 쫌 찍어두자 하고 몇 컷 찍었습니다.
그 자동차가 하는 일도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아이가 학교에 가고 나서 만든 자동차들을 찍어보겠노라 줄을 세우려는데
불도저가 없습니다.
어디갔지?어디갔지??했더니 녀석이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학교에 들고갔더라구요.
그뒤로도 녀석은 저녁에 한 대, 두 대씩 만들기는 하는데 완성작품들이 안보입니다.
늘~~학교에 가져가서 자랑질한다고 저는 사진 한 장 건질 수가 없었답니다.
더이상 사다리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소방차와 경찰차만 덩그러니..
우리집을 지키고 있답니다.
우리집 치안과 긴급상황을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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