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너무 조급해 마세요

글쓴이 선인장

등록일 2007-04-22 22:28

조회수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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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자체가 아니 선생님들이 참 이상하네요. 이제 단어 읽는 아이를

국어로 넘어가다니요. 저도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동안 들인돈이

아까워 그대로 학습지 놓지도 못하고 아이는 진도 나가는것만큼 따라와주질 않으니

답답하고 속상하고 혹 우리 아이가 좀 떨어지는건 아닌가 걱정도 하고 그러다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도 치고...

그런데요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한글 공부할때 절대  야단치지 마세요.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아시겠지만 아이가 주눅이 들어 아는 글자도 자신감 있게 읽지도 못하고 아예 입을

열지 않으려고 할지도 몰라요.

물론 아이가 7살이니 엄마 맘이 얼마나 더 다급하고 답답하시겠어요.

그래도 아직 7살의  긴~후반부가 남아 있잖아요.

제가 울 아들 한글 가르치면서 느낀게 참 많아요.

그래서 둘째는 느긋하게 아주 느긋하게 기다리다 한글을 시키려구요.

한번더 말씀 드리지만 절대로 야단치지 마세요. 특히 아빠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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