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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주제]만능스포츠맨으로 자라는 7세 큰아들

글쓴이 아들맘

등록일 2007-04-28 21:31

조회수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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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아교육이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게 다가 아니라고 굳게 믿어요.

덴마크같은 나라의 다큐를 보니, 어려서부터 유아체육 수업을 하고

국민 모두가 운동에 대해서 매우 적극적으로 해서

비만인구도 다른 유럽에 비해서 적은 내용을 봤답니다.

 

우리 큰아들은 여섯살부터 유아스포츠단에 다녔답니다.

이곳의 원비는 145000원인데요.

이 가격에 수영 매주 3회, 태권도 2회, 그리고 특별활동으로 축구와

겨울방학에는 스키캠프를 다녀옵니다.

 

현재 스키는 작년겨울 유아캠프를 다녀와서 기초 실력에서

지난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까지 가장 난코스인 상급자 코스에서 내려왔답니다.

그게 전부 여섯살 내내 운동을 시켜서 나름의 운동감각이 생겨서인지

뭐든지 운동은 빨리 배운답니다.

 

현재 태권도는 초록띠구요.

수영은 평형 진도를 나가고 있답니다. 자유형과 배형은 마스터했구요.

 

전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도

온몸을 움직이는 게 뇌발달에 더 도움이 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큰애가 여섯살 초반에 자기보다 작은 애한테도 맞고 울어서

참 속상했어요

천성이 착해서 자기는 때리고 싶지않다네요.

 

이젠 1년간 운동을 시켰더니,

누가 우리 한 번 붙어보자고 싸움을 청하면

방어를 할 줄 압니다.

다 태권도 덕분입니다.

 

그리고 올 봄 3월부터 피아노 교육을 주 5회 다닌답니다.

스포츠센타내의 유아스포츠단을 다녀서

아무래도 음악교육은 필요할것 같아서요.

 

제가 놀랄정도로 피아노 치는 걸 너무나도 행복해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미술은 여섯살부터 매달 2만원 내고 방과후 특별활동으로 배웠는데

스케치북의 여백을 다 채우고도 남을 나름대로 창의성이 돋보이는

그림을 그릴줄 압니다.

졸라맨이 아니라, 사람 얼굴도 나오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전, 이런 예체능 교육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삶의 여러가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생 4명중 1명이 정신이상이라는 뉴스 보셨지요?

미국은 대학마다 운동기관이 너무나도 잘 돼있어서 유학 간 분들이 놀랄정도라고 합니다.

한 체격에, 공부까지 잘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은 따로따로가 아니랍니다.

 

주말에는 동네 공원에서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탑니다.

운동이 생활의 일부이고,

음악과 미술도 좋아합니다.

 

특히 아들을 가진 저같은 엄마는

사실 남자의 마음을 잘 모릅니다.

 

전 활발한 우리 아이가 여섯살부터 스포츠단을 다녀서

거의 집에 오면 쓰러질 정도로 매일 체육학습과 운동 속에서

아주 운동 속에서 살게 했습니다.

스포츠단은 체육선생님과 유아교육 전공하신 선생님이 계신답니다.

전 100% 만족합니다.

 

이렇게 운동을 시켰더니

무척 작았던 우리 애가 1년만에 거의 10센치가 넘게 자랐고

이젠 제법 근육도 몸에 붙어 많이 먹어도

별로 살이 찌지않는 체형이 되었답니다.

 

어른에게만 운동이 필요한게 아니랍니다.

놀이처럼 시작해서

어려서부터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준다는 의미에서

예체능 교육은 반드시 어떤 교육보다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는 무언가가 꼭 필요합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기타 다른 유혹보다도

운동은 가장 좋은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고

분출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여러분께

자녀의 예체능교육 꼭 권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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