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굉장히 흥미롭고 초등 2학년 자녀에게 읽히기에 굉장히 유익하다^^

학교다닐때 항상 학년초에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한다.
그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말을 해야 기억에 남을지...고민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하여, 1~2학년 통합교과와 직, 간접 관련이 있다.

나를 소개할 때 이름과 , 가족관계, 겉으로 보았을대의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나열된다.
우리 딸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상황에 맞춰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 등...책의 내용을 바꿔 자신을 소개하고 있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캐릭터도 귀엽고,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나무의 모양이나 크기 같은건 상관없어. 자기 나무를 마음에 들어 하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대' 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에 대해, 있는 곳에 따라 맡은 역할이 다양함을 ..그리고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길 바란다.
<이 책은 맘스쿨에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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