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에는 위인책이 100여권 있다.
사실 우리가 학교다닐때 읽고 배웠던 위인은 그 중 절반정도이고, 정말 생소한 인물들도 많다.
이 책 역시..존워너메이커...????? 누구지???
책을 읽기전 간단히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이야~~백화점을 창시한 사람이라니....
이름에 들어간 메이커.... 앞으론 기억이 확실히 될 듯하다.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무척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출판사에서 펴낸 인물들 중 역시나...절반 이상은 모르겠다...
현대사회인 요즘은 다양한 방면에서 각기 다른 자질과 개성을 요구한다.
학교다녔을때 외웠던 인물의 틀에서 벗어나..여러가지 몰랐던 세계와 인물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른다.

이 책은 초등 중학년3~4학년 이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밥이다.
요즘 책처럼 화려함이나 삽화등은 볼수 없지만, 책의 내용 자체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어린 존은 어렸을 때 어머니께 드릴 카드종이를 사기 위해 도시락을 팔고, 개구리를 잡아 감자와
맞바꾸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사고 싶게 만들면서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에게 공정하고 유익한 방법을 궁리했기 때문에 백화점 제도, 환불제도, 직원교육, 가격 정착제 등을 혁신적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역시 큰 인물들은 어렸을때부터 싹이 다른듯하다.
독실한 크리스찬이자 자선가인 존 메이커 책에 흠뻑 빠져들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분명 잘하는
것이 있을텐데..어떤 쪽으로 그 재능을 키워줘야 할지..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이 책은 맘스쿨에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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