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그 동안 교육에 대해 너무 무관심 했었읍니다.
결혼 전부터 학원이며, 개인과외를 10년 넘게 해 왔던 터라,교육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던 나였지만 유독 우리아이 교육에 관해서만큼은 무신경했던 것도 사실입니다..그래서 아이에게도 강요하지 않았읍니다.헌데 고등학교 동창모임에서 친구들의 아이들을 본 순간 내가 우리아이에게 너무 무심했었다는 생각과함께 약간은 충격을 받은 것도 사실이었읍니다..정작 다른아이들의 교육을 시키는 입장에서 나 자신은 너무 무심한 엄마인듯 가슴에 찔리기도 하고 말입니다..
부모는 최후통첩을 날리고 자녀들은 저항하고 : 우리의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랍니다. 가족 간에 대화를 나눠 보자고 모처럼 자녀와 마주 앉은 자리는 언쟁과 규탄, 징벌로 마무리되고 만다. 위태로운 상황은 계속 이어진다. 부모는 최후통첩을 날리고 자녀들은 저항하는 것이 지난날 내 부모님의 교육방식이셧읍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그만 해, 말 들어' 하고 목이 터져라 외치지만 그럴수록 자녀들은 원수 대하듯이 할 뿐이죠... 그 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아이들의 머리 모양, 옷차림, 학교 공부, 하루 일과에 이르기까지 내 견해를 붙였다. 아이들이 내 의견을 물어오지 않을 경우에도 자진해서 참견하고 나서는 모습으로 내 모습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내가 내리는 판단들은 명령과 지시와 훈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엇읍니다.. 나는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책이라고 생각했고, 훌륭한 부모라면 으레 그래야 한다고 믿었죠... 그런데 커뮤니케이션 수업의 과제물은 나로 하여금 여태까지 해 왔던 방식을 중지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읍니다.
문제에 대해 스스로 의사 결정을 내리는 연습을 시키지 않은 엄청난 잘못을 혹시 저지른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앗읍니다. 아이들에게 대화하도록 가르쳤는가, 언쟁하도록 가르쳤는가? 책임감 있는 인간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이끌었는가, 단순히 복종하도록 만들었는가? 결국 우리 부부가 도달한 결론은 '바꿔 보자'였읍니다..다. [듣는 법을 배워라]였읍니다.. 나는 아이들의 말에 관심을 갖고 들어준 뒤 내 입을 통해 다시 요약하여 말해보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했음을 말로 표현하거나 보여주기로 했읍니다.그리고 가급적이면 [아이의 문제는 아이에게 맡겨라]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게 힘을 준다면, 자신의 힘으로 효율적인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성장, 자신감, 자부심은 모두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놓아주려고 합니다. 스스로의 인생을 선택하고 책임지도록] 아이들에게 보이는 부모의 부정적인 반응은 온갖 종류의 감정만 불러일으킬 뿐 아무런 성장도 이뤄내지 못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일상 생활을 통해 자신이 취한 행동의 직접적 결과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것, 쉽게 풀어보자면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실패와 좌절, 기쁨과 환희를 직접 겪어 보게합니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인생을 체험할 때 보듬고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이다. 부모의 비난이나 간섭 없이 자기 스스로에게 실망해 보는 경험도 갖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이에게 성장의 디딤돌로 작용하도록말이죠...
부모 노릇은 정말 어렵습니다 .분노, 협박 등의 수단으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으려합니다.어떤 일의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의 협조와 책임을 구할 수 있읍니다.얼굴을 찌푸리거나 발끈하거나 비판하거나 바로잡거나 불평하지 않고.아이에게 항상 격려를 하려합니다. 아이가 활동에 쏟아 붓는 기술과 노력을 알아주고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 힘을 불어 넣어주려합니다.
A.크게 생각하라 !.
B.자기자신(自己自身) 을 믿어라.
C.무슨 일이든 열정(熱情) 을 이끌어내라.
D.한계(限界)를 뛰어넘어라.
E.목표(目標)를 써 놓아라.
F.뭐든지 배우고 실패 (失敗)로부터 배우자.
그리고 아직 어린아이라 예체능 교육을 따로 시키기보다느 운동신경을 먼저 길러주기위해 아버지와 가족들끼리의 놀이운동을 즐깁니다..
1.우선 아이와 함께 시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어요.
엄마 발등에 아이의 발을 올린 상태에서 손을 맞잡고 함께 걸으며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스킨십을 느끼면서 엄마와 아이가 어울려 노는 놀이를 많이 하면 아이의 감성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같이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같이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매일 20분 정도를 정해서 한답니다..
2.아빠와 함께 목말타기
① 아빠가 목 뒤로 아이를 올려놓고
② 아이의 두 다리는 아빠의 목을 감싸듯 가슴으로 내려오게 하고. 아이가 아빠의 이마를 붙잡게 하거나 아빠가 손을 잡아 떨어지지 않게 해줍니다.
④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아이가 키가 작아서 볼 수 없었던 곳을 보여준답니다. 아이가 익숙해지면 아이 손은 아빠의 이마를 붙잡게 하고, 아빠는 아이의 다리만 붙잡고 아이 스스로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한답니다.
3.아빠와 함께 권투! 권투! 권투!
긴 쿠션용 베개를 준비하시고 ① 엄마는 커다랗고 긴 쿠션용 베개를 세워서 잡아 줍니다.
② 아이가 주먹을 쥐고 권투를 하듯이 베개를 치게 하고
③ 칠 때마다 “권투! 권투! 권투!”라고 외치듯 말하게 하며 빠르거나 혹은 느리게 치게 합니다. 아이의 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팔의 근육이 강화되며 근력이 생기거든요...
3. 장애물 통과하기
방석, 베개, 수건, 의자를 준비하시고
① 방석, 베개, 수건, 의자를 징검다리처럼 일정한 간격을 만들어 놓아줍니다.
② 장애물을 아이가 하나씩 통과하게 합니다. 익숙해지면 늘어놓은 장애물의 위치를 바꿔서 통과하게 합니다.이 운동은 장애물을 통과하면서 스스로 몸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된답니다. 도시락을 맛나게 싸서 야외공원[시민의 숲]같은 공기 좋은곳으로 가서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한후 학교운동장에가서 친목회원들과 땀을 흘리며 신나게 축구를 하는거죠.....
집에 돌아와서 아이와 함께 수박을 잘라 만든 화채로 낯동안 더웠던 열을 시키고 갈증을 달래주는거죠......시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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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
4월 주제: 우리집 예체능
우리 아들은 7세입니다. 무엇이든지 안 하려고 해서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은 없지만 다행히 책을 좋아해서 책은 열심히 읽히고 있습니다. 다른 집 아이들은 7세라고 하면 이것저것 시키기에 바쁘건만 우리 아이는 하는 것이 없어서 조금 걱정도 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긋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조금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저는 늘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몸을 흔들며 아이와 춤을 추기도 하고 체조도 해요. 동요, 클래식, 영어동요등 다양한 음악을 듣죠. 그리고 우리 아이는 주방기구를 특히 좋아해서 자신만의 특이한 난타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죠. 미술은 하고싶은대로 그냥 둡니다. 다만 종이나 그외 필요로 하는 재료는 마음껏 사 용하도록 하고 자기가 그린 그립을 벽과 문에 자유로이 붙여둔 것도 그냥 둡니다. 스스로 자기 작품을 전시하는 것 같아 잘 그렸다고 칭찬만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제가 따로 모아 간직해 둡니다.
체육은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 수업중에 있는 체육시간을 통하여 달리기를 하고 있어요. 잘 달려서 그런지 달리기 하나는 자신 있어하고 아주 좋아해요. 아빠가 쉬는 날이면 대학교 잔디밭에 데리고 가서 축구를 하고제가 큰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두세번씩 앞에 있는 산에 데리고 간답니다. 산에서 나뭇잎 왕관도 만들어 보고 작은 들꽃도 보고 쑥도 캐면서 자연을 즐기지요. 주로 저렴하게 예체능을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저희 집 아이는 줗아한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이런 활동을 통하여 저희집 아이들의 감성이 조금씩 자라고 또 자신들이 행복하면 그것이 최고의 교육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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