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고 개념잡는 초등맞춤법
일단 얇고 부담감이 없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만화같은 그림을 곁들여 짧게 요약한 설명과 문제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스로 풀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에서 사용중인 국어교과서 개발과 집필을 하신 교수님과 교사들이 만드셔서 교과과정도 반영된 특징도
드러납니다.
한글은 알았지만 쓰기와 표현, 읽기에 대한 국어개념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서 우리 딸 같은
아이들에게 적합스런 교재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한글을 떼고 들어가야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 뿐만아니라 쓰기에 대한 교육도 권하고 있어요.
소리나고 발음나는대로가 아닌 어법에 맞게 써야한다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설명하기 무척 까다롭습니다만,
과학적인 규칙이 있다는 것과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있는 교재입니다.
받침이 넘어가는 소리, 받침이 2개, 글자와 다른소리, 외우는 맞춤법, 발음은 같고 뜻은 다른 소리,
모양은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소리, 전반적인 맞춤법까지 차례를 정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엄마와 좀 풀어보다가 스스로 풀테니 빨간색으로 100점이라고 꼭 써달라고 요청하는 딸은 오늘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문제를 풀고 스스로의 국어능력도 평가합니다.
다양한 발음규칙은 많이 변화해서 엄마에게도 이렇게 바뀌었나 하는 단어들도 늘고 있는데 함께 확인도 해보고
아이의 실력도 확인가능합니다.







깨치는 맞춤법, 외우는 맞춤법, 글쓰기에 필요한 맞춤법의 3단계를 따라가고, 스토리텔링 만화를 확인하며
각 단원에서의 낱말의 소리와 기본형태를 파악해서 예문과 함께 설명해뒀답니다.
아이는 받침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소리내고 읽고 써보면서 이해하며 낱말쓰기도 했어요.
쉽고 간략한 문제풀이와 정리학습까지 마치면 아이는 무척이나 뿌듯해합니다.
유치원도 2학기에 접어들면서 선생님들께서 많이 노력하시는지 국어실력과 쓰기, 읽기도 쑥쑥 늘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고 아이의 실력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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