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김영사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여섯 번째 이야기 <이게 정말 나일까?>랍니다.
초등 1, 2학년 통합교과와 연계되는 내용이라는 점을 떠나서 자아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질 아이들에게 이 책은 그 해결점을 제시할 내용이라 유아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저도 순간순간 놀랄 만큼 번뜩이는 표현에 정말 이 책의 저자가 참 궁금해질 정도였어요.
초등 1, 2학년 통합교과와 연계되는 내용이라는 점을 떠나서 자아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질 아이들에게 이 책은 그 해결점을 제시할 내용이라 유아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저도 순간순간 놀랄 만큼 번뜩이는 표현에 정말 이 책의 저자가 참 궁금해질 정도였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지후에요.
아빠와 엄마, 남동생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하기 싫은 일들에 지친 어느 날, 가짜 나를 만들어 몽땅 시키기 위해 용돈을 탈탈 털어 도우미 로봇 한 대를 샀어요.
도우미 로봇은 지후에게 자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후는 자신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이걸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자신에 대해 설명할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겠다 싶어요.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자신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 보지 않을까요?^^
아빠와 엄마, 남동생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하기 싫은 일들에 지친 어느 날, 가짜 나를 만들어 몽땅 시키기 위해 용돈을 탈탈 털어 도우미 로봇 한 대를 샀어요.
도우미 로봇은 지후에게 자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후는 자신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이걸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자신에 대해 설명할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겠다 싶어요.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자신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 보지 않을까요?^^



로봇은 어떻게 해야 지후처럼 보일지 모르겠다며 좀 더 알려달라고 하는데요.
지후는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다고 하네요.
어른도 자신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힘든데 아이들은 더 그렇겠지요?
그래도 지후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런데 여기 표현들이 참 재미있어요.
게에게 물려도 참는 것,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은 잘 할 수 있고 여자의 기분 이해하는 것, 왜 이 장난감을 꼭 사야 하는지 설명하는 것, 내가 아기일 때로 돌아가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네요.
나에 대해 알고 설명하는 것이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은 부분이에요.
지후는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다고 하네요.
어른도 자신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힘든데 아이들은 더 그렇겠지요?
그래도 지후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런데 여기 표현들이 참 재미있어요.
게에게 물려도 참는 것,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은 잘 할 수 있고 여자의 기분 이해하는 것, 왜 이 장난감을 꼭 사야 하는지 설명하는 것, 내가 아기일 때로 돌아가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네요.
나에 대해 알고 설명하는 것이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은 부분이에요.



그림 보면서 이건 정말 신선하고 참신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내 안에는 아기 때부터의 내가 모두 들어있다는 표현을 이런 그림으로 나타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네요.
단순하지만 완벽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안에는 아기 때부터의 내가 모두 들어있다는 표현을 이런 그림으로 나타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네요.
단순하지만 완벽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아직 만들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자랄 것이며 나중에 뭔가 위대한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
이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 당장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지 말고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면 아이는 멋진 어른이 될 테니까요.
이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란 생각이 들어요.
지금 당장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지 말고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면 아이는 멋진 어른이 될 테니까요.



나는 단 한 명 밖에 없다는 것, 인간은 생김새가 다른 나무 같은 것인데 그 종류는 고를 수 없지만 어떻게 키우고 꾸밀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 자기 나무를 마음에 들어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 등 정말 주옥같은 문구가 가득하네요.
아이 책이지만 쉽게 그냥 읽고 넘어갈 내용들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이 책이지만 쉽게 그냥 읽고 넘어갈 내용들은 아닌 것 같아요.



지후는 가짜 지후 노릇을 해 불 로봇에게 나의 모든 것을 알려 주었고 로봇은 지후인 척해보지만 엄마를 속일 수는 없었네요.
마지막 결말도 아주 센스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도 싫어하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자아성찰을 할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어떻게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지후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 못하는 것등 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결말도 아주 센스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도 싫어하고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자아성찰을 할 시간도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어떻게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지후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 못하는 것등 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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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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