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도서 | 초등교과연계 책 이게정말나일까?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 재미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네요

글쓴이 요시타케 신스케

등록일 2015-11-09 03:08

조회수 2,134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엄친맘입니다~♡


오늘은 책하나를 들고 왔어요~!


이게정말 나일까?

이 책은 출간되고 부터 끊임없는 인기를 가지고 있는 책인거 같아요~



특히 책에 관심이 많은 맘들은 이미 집에 한권씩은 준비를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초등학교 교과연계 책으로 너무 잘 나와있어서 교과서를 확장 이해하기 좋을것 같아요.








​

 


제목 : 이게 정말 나일까?

글/그림 : 요시타케 신스케

역자 : 김소연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원제 : ぼくのニセモノをつくるには





​

​


표지를 넘기면 아이가 표정이 굉장히 귀찮고 시무룩...

뭘 해도 재미없어보이고...

표정이 좋지 않줘.



아직 안읽어 보신 분들은 내용이 궁금하실꺼예요~

같이 살펴보아요~^^





​

​


초등교과연계 1학년때 '가족'과

2학년때 '나'가 연계되는 책이예요.


이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가족과 가족의 구성에 대해서 알게되고요

나의 몸에 대해서 내 꿈에대해서 나 자신에 대해서 돌이켜보며 자기소개를 어렵지않게 해낼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

​


주인공 남자아이 지후는 초등학교 2학년이예요.

그런데 숙제, 심부름, 방청소, 하기싫은거에 지쳐버린 어느날 자기를 대신할 로보트를 사러갔어요.


ㅋㅋ이 부분부터가 참 발상이 특이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로보트가 나오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자기를 대신할 로보트를 산다니 더 흥미를 느끼더라구요.


첫페이지부터 궁금증이 고조되고~




이제 로보트를 하나 사서 집으로 가는길!


지후는 로보트에게 가짜 나 작전을 설명해요~

그래서 로보트가 주인님에 대해 알려달라고 물어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요~^^





​

​


나?를 생각하는게 아이든 어른이든 참 쉽지 않은 이야기인데

로보트가 '나는 ○○이야~'라고 하나씩 이야기 해보라고 쉽게 안내를 해줘요.


그래서 지후는 자신의 이름과 성명 키 몸무게 등을 하나씩 이야기 해나가고 가족소개

자신의 신체 모습등을 생각하게 되요.




​

​

​


그러나 로보트는 조금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끈질기게 물어보줘.


그래서 지후는 다시 말을 이어가요.


자신이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와 그림이 재미나게 묘사되어 있어서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아이가 집중이 흐트러 지지 않고

흥미가 유지가 되더라구요~^^/






​

​


그리고 아가였을때 부터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아기때부터의 모든 모습이 자기자신에 들어있다는

표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더라구요.


둘째가 있다보니 큰아이는 늘 자신이 덜 사랑받는다고 느껴요.

더 관심과 사랑을 듬뿍 주는데도 말이줘...


그런데 이렇게 아가때부터 엄마아빠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챙겨줬는지 다시 이야기하고

회상하는 계기가 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같은 사랑을 받는다는걸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

​


책의 그림과 구성이 너무 재미있어요~


'나는 기계이기도해'


나는 매일 밥을 먹고 똥을 싸.
그러니까 나는 '똥 만드는 기계야'

moon_and_james-25


큰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먹고 싸고를 표현해가면서~

아이들은 똥이 소재로 되는이야기들을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요시타케신스케 정말 표현력과 상상력이 대단한 작가 같아요.






​


많은 이야기를 해준 지후에게

로봇은 '다른사람들이 보는...' 모습을 물어보게 되요.


지루할 수 잇는 이야기를 어쩜 이리도 쉽고 재미있게 표현을 해 놓았는지 이책은 정말!!!

너무 좋아요~~





​

​


재미난 그림과 구성으로 아이가 책에 코를 박고 들여다 볼 수 있는 표현들~!


이 장면도 아이가 한참을 쳐다 보더라구요 ^^






​

​


그리고 자신만이 특별한 세계가 있다는것을 자연스레 인정하게 되고요!





​

​


나라는 존재가 단 한명밖에 있을 수 없다는 소중한 것도 깨닫게 되요.


이 표현도 어쩜~~~~~

moon_and_james-1


자신만의 스타일과 크기가 다양한 나무들~

그 나무를 어떡해 가꾸고 키워 나가는지. 너무 멋진 표현 같아요.





​

​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로봇이 드디어 자신이 완벽하게 가짜지후 역활을 할 수 있다고 자신을 해요!






​

​


그러나 말한마디에 바로 엄마는 '넌 누구니?'

moon_special-25



아이가 엄청 재밌나봐요. ㅋㅋㅋㅋ

이장면을 지후와 공감하며 재밌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이런 벌써 들켰네' 지후 표정도 계속 따라하네요.





 
 

​

​


그리고 이제 혼자 보겠다고 하더니

몇번이고 다시보고 다음날 일어나서도 또 꺼내서 보고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정말 계속계속 보더라구요~^^


뿌듯뿌듯~




​

​

 

​

​


엄마한테 설명해 주고 있어요. ㅋ





​

​


손짓까지 해가면서~^^





​

​


ㅋㅋ 똥싸는 기계를 집중해서 관찰해요.





​

​


양말구멍내는 기계도 그렇고 똥싸는 기계도 그렇고 재밌어해요~^^


이게정말 나일까는 가짜나를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정말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이네요.

기발하고 독특한 상상력이 더해져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었던거 같앙.


나이를 먹어도 자기소개라는 것이 솔직이 젤 어렵잖아요?

이력서 같은거 작성할때도요...


이렇게 초등학교 1, 2학년때 연계 책으로

이게 정말 나일까로 쉽게 자기소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들은 지금부터도 자연스럽게 자기를 표현하는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꼭 초등학교가 아니더라도 지금 정우군은 6살인데도 잘 받아드이니 유아때부터 읽어도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이글은 맘스쿨에서 책만 제공받고 아무런 댓가없이 솔직하게 개인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