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에 룸 팔찌 만들기란 말을 들었을때..room 방을 생각했는데...loom 짜다라는 영어단어였음^^
새로운 단어를 익히는 계기^^

고무줄을 플라스틱 판에 서로 엮어 팔찌로 완성하게 된다는 내용임~
고무줄이 서로 엮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신기함~^^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혼자 책을 열심히 읽어보고, 연습을 하나
처음에 책 보고 혼자 마스터 하기엔 무리..
결국 아빠와 합심하여 만드는 과정을 익힘...
책의 내용이 좀 더 쉽게 나오거나. qr코드를 이용한 동영상 과정이 나온다면 금상첨화일듯...

가장 쉬운 팔찌....^^
완성하니 꽤 이쁘고 희소성이 있어서 어른인 나도 차고 다니고 싶음...

좀 더 어려운 엮기 과정을 혼자 힘으로 해 내고 있음.
정교성, 인내심, 끈기가 길러질 것 같음.
어른이든 아이든 뭐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듯~~

6살 동생이 누나 팔찌 뺏어서 자기 손에 차 보고 도망다니기 등 ....계속 방해아닌 방해공작으로
새로운 임무 제공...^^

10가지 색의 고무줄을 각각의 봉투에 구분해서 넣기 미션~~~
요것도 놀이의 과정으로 생각하는지 이리 조용히 집중해서 고무줄을 구분해 낼수 있음 대단!!엄지 척!!
그 모습을 보더니 누나가.."00야, 너 초등학교 가면 수학시간에 분류하기 있는데 너 그거 잘 하겠다!!"
아빠 왈 " 우리 아들 색맹은 아니네.. 색구분을 잘해~~"

손이 작아서 어른인 나보다 더 아기자기...올망졸망 예쁜 팔찌를 완성해감..
완전 이 책으로 온 가족이 화기애애, 대화 풍년인 하루 마무리했어요~~
감사합니다.
이 책은 맘스쿨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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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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