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어디 숨었지>
이 책에는 우리가 먹고 사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곡식들이 실려 있어요. 여기에 실린 곡식들은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가꾸어 온 소중한 먹을거리지요. 아기들도 어렸을 때부터 곡식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 밥상 위에 오르게 되는지를 알아야 농사짓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그러려면 어렸을때부터 들판에서 살아 있는 곡식들을 보고 만지고 기르면서 자라야 해요. 아직까지는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이런 곡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지요. 아기들은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늘 먹는 곡식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어떤 모습을 지닌 생명체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2권 - 나도 태워 줘>
이 책에는 아기들이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이 정성스러운 세밀화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적당히 모양만 비슷하게 옮겨 놓아도 아기들이 닭이며 토끼며 개의 이름을 익히는 데는 지장이 없을 텐데 굳이 어려운 세밀화를 그린 데는 까닭이 있답니다. 동물들의 이름이나 기능을 익히는 것보다, 살아 있는 생명체가 지니고 있는 독특한 느낌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생명체를 가장 생명체답게 묘사한 자료를 보여주어야 해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은 자연과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소중히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될 거예요.
<3권 - 이것 좀 봐>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기들 가운데는 개미 같은 벌레를 보면 무서워서 울거나 무구 죽여 버리는 아기들이 많아요. 자기를 물거나 해치지 않는데도 마찬가지예요. 왜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벌레들을 자연 속에서 늘 만나 낯을 익힐 기회가 없기 때문이지요. 낯이 설다 보니 무서워지고 그렇게 해서 생긴 공포심이 아이들을 잔인하게 만들고 폭력을 쓰게 하지요. 이렇게 아기들의 성장 환경이 점점 자연을 거스르고 생명을 죽이는 쪽으로 바뀌고 있으니 큰일이에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이 벌레들을 가까운 이웃으로 여기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벗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에는 우리가 먹고 사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곡식들이 실려 있어요. 여기에 실린 곡식들은 오래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가꾸어 온 소중한 먹을거리지요. 아기들도 어렸을 때부터 곡식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 밥상 위에 오르게 되는지를 알아야 농사짓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겠지요. 그러려면 어렸을때부터 들판에서 살아 있는 곡식들을 보고 만지고 기르면서 자라야 해요. 아직까지는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이런 곡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지요. 아기들은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늘 먹는 곡식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어떤 모습을 지닌 생명체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2권 - 나도 태워 줘>
이 책에는 아기들이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이 정성스러운 세밀화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적당히 모양만 비슷하게 옮겨 놓아도 아기들이 닭이며 토끼며 개의 이름을 익히는 데는 지장이 없을 텐데 굳이 어려운 세밀화를 그린 데는 까닭이 있답니다. 동물들의 이름이나 기능을 익히는 것보다, 살아 있는 생명체가 지니고 있는 독특한 느낌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생명체를 가장 생명체답게 묘사한 자료를 보여주어야 해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은 자연과 생명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소중히 하는 마음을 지니게 될 거예요.
<3권 - 이것 좀 봐>
도시에서 살고 있는 아기들 가운데는 개미 같은 벌레를 보면 무서워서 울거나 무구 죽여 버리는 아기들이 많아요. 자기를 물거나 해치지 않는데도 마찬가지예요. 왜 그럴까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벌레들을 자연 속에서 늘 만나 낯을 익힐 기회가 없기 때문이지요. 낯이 설다 보니 무서워지고 그렇게 해서 생긴 공포심이 아이들을 잔인하게 만들고 폭력을 쓰게 하지요. 이렇게 아기들의 성장 환경이 점점 자연을 거스르고 생명을 죽이는 쪽으로 바뀌고 있으니 큰일이에요. 이 책을 보면서 아기들이 벌레들을 가까운 이웃으로 여기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벗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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