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주니어 펀메이크펀 돌멩이 그림 그리기

아이와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가끔 물가에서 예쁜 돌멩이와 소라 등을 줍게 되는데요.
어느 날 아이가 돌멩이를 하나둘 모으기 시작하더라고요.
전 아무 생각 없이 방 정리하다 돌아다니는 돌멩이를 버렸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속상해하더라고요.
"엄마 그거 내가 거기다 그림 그리려고 모아둔 건데 잉잉"
!!!!!
몇 달전 사건이긴 한데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차
맘스쿨에 시공주니어 돌멩이그림그리기 세트 서평단을 모집하길래 바로 참여했다지요~
그래서 만나게 된 펀메이크펀 돌멩이 그림 그리기 세트.

구성품으론 돌멩이 8개
물감 10개와 붓 2개 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가이드북까지.



글만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혼자서도 쉽게
자신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돌멩이 예술작품을 8개나 만들 수 있다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아이가 한번 따라 그려보더니 나중에 물가에 놀러 가서 돌멩이 주워오면
다시 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겠다고 좋아했어요.
가이드 가득 다양한 그림 그리기가 들어있어 참고하면 두고두고 활용하기 좋아요.



8살 꼬맹이는 엄마가 도와주는 것보다
예쁘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어 과정을 즐기기에
전 그저 작품 만드는 과정만 지켜보기로~~~ㅎㅎ

마르는 사이 김 작가는 공부방에 들어가 책을 읽고~~~
다 마르고 나면 알려주기만 하면
다음 과정을 척척척!!!


그날 밤 일기장에는.....
[오늘 돌멩이 그림 그리기를 했다.
밑그림을 먼저 그리고 색칠을 하고 또 색칠을 했다.
안 예쁘게 그려지긴 했지만 다 그리고 나니 예뻤다]
완성된 돌멩이 그림을 보니 뿌듯했다]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자신이 그릴 그림을 선택하고
거기에 맞는 돌멩이도 직접 선택하고
하나하나 작품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만족도는 높아가고
다 완성된 작품으로 자신감도 쑥쑥!!
펀메이크펀 시리즈가 다양하게 있던데 다음엔 우정 팔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커플팔찌로~~
http://blog.naver.com/goldmoon2255/22053981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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