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웅진출판사에서 나오다가, 두산동아로 옮겼다고 하네요!
유아, 아동기의 아이들은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모르기때문에, 본능적으로 단순한 감정표출을 통해 자기 주장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울기만 하다가, 자아가 형성되면 "싫어""몰라"와 같은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게 됩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아이들의 학습능력은 이감정조절 능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자신들이 하고싶거나, 하기싫은 일에 단순히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그 이유를 생각할수있게 이끌어주는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점에서볼때, 이책은 그시기의 아이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시러마녀"라는 마녀가, "싫어" "몰라"만 말하는 아이들을 잡아 깜깜한 동굴속에 가둬두는데, 우리의 주인공 몽몽이가 바로 시러마녀의 마법에 걸려, 싫어, 몰라만 말하게됩니다.
엄마와 아빠는 책을 통해 시러마녀의 마법을 푸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왜그런지 이유를 정확히 말하는순간 마법이 풀리게 됩니다.
우리 아이도, 가끔 습관적으로 싫어, 몰라! 라는 말을 하곤하는데, 그때마다 시러마녀 이야기를 해주면서, 이책의 내용을 되새겨주면, 고치려고 하더라구요!
생각날때마다 읽어주는 책으로 좋은책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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