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보여드릴 책은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양서류와 파충류입니다.
사실 양서류하면 그냥 개구리, 도룡뇽정도만 생각했고
파충류하면 흔히들 알고 있는 뱀, 악어, 거북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그 큰 분류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특징을 가진 동물들이 있구나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식들을 알려줘서도 백과지만
내가 세계 다양한 볼거리를 책속에 담아뒀기에 백과주나 싶더라구요.

양서류와 파충류는 다른 책들에서도 함께 잘묶여 있는데 사실 왜 그런지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도
꼼꼼히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런게 아마 편중된 독서습관때문이라 생각되더라구요.



양서류는 물과 땅에서 살 수 있지만
물에서 더 많은 생활을 하는 동물이라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파충류가 양서류의 더 진화된 형태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중학교,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언급되어졌을테지만
사실 그땐 그저 양서류 개구리....그 특징은? 뭐 이런 종류로 달달달 암기하는 공부를 했던 터라
이렇게 아우르는 지식을 습득하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어쩜 배우고도 기억못하는 제 머리를 변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우힛~~!

양서류의 대표선수, 개구리의 한살이입니다.
이 책에선 실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전 이런 양서류 처음봤습니다.
오늘 또 아이의 책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네요.
사실 집에 자연관찰이라고 전집이 있지만 초등 입학전까지 활용가능한 녀석들이라
마땅히 접할 책이 집에 없었더라구요.

그렇게 책속에서 만난 양서류들을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한눈에 쏙~~들어오게 마무리해주는 부분도 있습니다.

파충류도 뱀의 한살이를 비롯, 다양한 파충류의 종류, 그 특징에 대해 실사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산만하지 않은 그림들과 실사의 어우러짐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더 효과적으로 다가온 브리태니커 만화백과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접하면서 가장 와닿는 부분은?
바로 책 표지 뒷면이었습니다.
아이가 이번에 대학부설 영재원에 재지원한답니다.
올해도 영재원에 다니고 있었지만 이젠 중등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때이고
다니는 대학부설 영재원은 재원생이라 할지라도 똑같은 조건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아이들과 경쟁을 하는터라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1차 서류전형에 합격했고
22일 면접을 준비해야합니다.
지원분야는 생명과학
딱 이책과 맞닿는 부분이도 합니다.
그래서 인지 녀석도 이 책을 열심히 보더라구요.
양서류, 파충류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뭐라도 하나 도움되려나 열심히, 꼼꼼히 보는 녀석~~!
그만큼 책이 잘되어있으니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겠죠?
앞으로 둘째녀석에게 집중적으로 이 책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4권이 우리집에 있으니 46권만 사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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