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비 시리즈가 벌써 7권이나 나왔습니다.
배경은 조선시대이고 앞이야기와 연결은 되나 따로 읽어도 무방한 스토리의 전개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주인공 세로가 장가를 가면서의 이야기가 저희집엔 쭉~~~있는데요.
한마디로 유부남 세로가 펼치는 이야기들이라죠.
이번 한의학에서는 허준을 모티브로 그시대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환자를 치료했는지 어떤 의사들의 체계가 존재했는지.
이야기를 읽는 내내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 신분의 차이에 대한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난 날 드라마의 장면들이 지나가면서도
이런 이야기가 꼭 역사속에서만 일어났겠나...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돈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이웃이 많으며
의사라는 직업군에서도 학벌,지연등의 차별이 분명 존재하니까 말입니다.
이 책의 추천 연령대는 초등 저학년부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역사란 용어를 먼저 이해하고 본수업에 들어가는게 순서같고
그런 용어를 쉽게 이야기로 접할 수 있는 이선비 시리즈가 흥미를 불러오는데는 제격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참고로 이 책의 인물들은 모두 허구랍니다.
실제 모델이 되는 역사적 인물들은 있으나 이름이나 그들이 쓴 책들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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