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도서 | 바이러스성 질병? 세균성 질병? 뭐가 뭔지;;

글쓴이 용대감

등록일 2015-11-23 18:12

조회수 2,346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실험왕이 벌써 33권입니다.
 
과학의 세계란 어떻게 보면 한정적인거 같기도 하면서 무한한 지식을 자랑하는 분야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13세 휘양이 대학부설 영재원에 응시했는데 지원한 분야는 "생명과학"입니다.
 
사실 화학이나 물리에 비해 꼭 중요한 원리라던지 알아야만 하는 핵심원리들이 있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준비하는데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결방안은?  생명과학에 관련된 책을 읽는 것이었답니다.
 
그렇다고 깊이 있는 생명과학분야의 책은 너무 어려워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어
 
중점적으로 읽었던 책들이 실험왕이었습니다.
 
또 이번에 나온 신간 33권이 바이러스와 면역에 관한 이야기라 딱 떨어지더라구요.
 
​
 
 
아무래도 과학이 발전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새로운 슈퍼 바이러스의 등장, 그에 따른 면역체계가 구축되지않았을 때의 혼란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설, 영화, 드라마로도 나오는 터라...더더욱 반가웠답니다.
 
저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33권이 반가웠지만 13세 아이는 그저 뉴~~실험왕이라 반가웠다죠.ㅎ
 
​
​
 

이 책을 통해 아이는 다양한 이야기를 접했을 터이지만
저는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 바이러스성 질병과 세균성 질병에 관한 설명페이지였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아파 병원에 가면 세균감염에 의한 장염이니 바이러스에 의한 장염이니...라고 구분지어주는데
세균성이 뭔지 바이러스성이 뭔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바쁘신(?) 의사샘들께서 잘가르쳐주시지도 않고
간호사샘들에게 물어보면 그냥 치료방법이 틀립니다..하고만 말씀하니
엄마들은 정말 답답한 노릇이죠.
 
 
 
 
 
지난 10월 17일
세균감염에 의한 편도선염, 수막염으로 입원한 딸램입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직후 입원이라 정말 뭐가 잘못된건가?싶어
뭘 잘못먹었나? 추웠나? 피곤했나? 온갖 생각을 다했고
그냥 저냥 그랬으려니....하고 나름 생각하고 넘겼는데
 
​
​
 
 
이 글을 읽으니 녀석의 움직임과 글들이 매치가 되더라구요.
이처럼 의사샘들에게 언제나 궁금한 것들을 아이의 학습만화에서 아하~~~하고 알게되는 현실이 참 씁쓸하면서도
이렇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니 고맙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과거 자신이 아팠던 병명을 떠올리고 왜 걸렸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기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는 자신이 아프지않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생각하는 기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병을 예방하는 것중에 가장 중요한게 손씻기라고 하죠.
그런 손씻기를 하기 위해 필요한 비누,
 
이번 실험키트는 비누만들기입니다.
 
 






 
일요일 오후 늦잠자고 일어나선 비누를 만들겠다고 덤비는 녀석들
엄마 페이스 오일 가져다가 첨가하는 녀석...
 
근데 니거 만들어놓고 티비보니라 거품을 안걷어내어 투명으로 이뻐질 비누가 윽;;;;
 
그래서 세정력은 좋다죠~~!!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