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군과 깡양이 종이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하고
그다음엔 종이로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장 처음 만들어 준것이
종이비행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건군이 10세가 되고 깡양 6세가 되었지만
아직도 종이 비행기를 접어서 날리는걸 무척 좋아하고 있고요~
그래서 처음 시공주니어에서 펀메이크펀 시리즈중 종이비행기
공작북 키트를 알게 됐을 때 너무 반가웠어요~

요 가이드북에는 배꼽 종이비행기, 투창 종이비행기, 애프터버너 종이비행기등
다양한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는 도안과

종이비행기를 만들수 있는 종이도 포함되어 있어요~
요 슈퍼맨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만들면
금방이라도 빅히어로가 우리집에 올것만 같은 느낌이~ ㅎㅎ

주말아침 아침식사를 마치고
온 식구가 모여 앉아 펀메이크펀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네요~
펀메이크펀 비행기 만들기의 가장 큰 장점은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종이비행기 착륙게임을 하기 위해 힘을 합쳐
격납고를 만들고 있어요~
작년에 대한항공 견학을 다녀온 건군이라
격납고에 대한 부연설명이나 책등은 살펴보지 않았어요~^^
격납고가 완성되고 이제는 경기에 출전시킬
각자의 종이비행기를 만들 시간~

건군과 건군파는 배꼽 비행기를 만들고 있는데요.
가이드북에 워낙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만드는 방법이 기술되어 있어서
도움없이 건군 혼자 무리없이 만들고 있어요~

아빠도 어릴적 추억을 떠 올리며 종이 비행기를 접고 있겠죠?! ㅎㅎ

드디어 건군의 종이 비행기가 완성 되었네요~
키트안에 종이 비행기를 더욱 멋찌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지만
딱히 스티커로 꾸미지 않아도 예쁘네요~

첫번째 게임은 비행기 착륙하기 게임으로
종이 비행기를 날려 착륙을 시키는 게임으로
격납고 안에 무사 착륙시키는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이예요~
역시 요령이 있는 아빠가 먼저 격납고에 착륙을 시키고
그걸 바로 따라하는 건군~ ㅎㅎ
이번 경기는 무승부~!!
그리고 이어진 경기는 과격에 종이비행기를 맞춰
점수를 내는 게임인
과녁 가운데 맞추기 게임을 했어요~
어중간한 높이 때문인지 아빠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왼손잡이인 건군은 정확도에서 떨어지고~

의외의 도전자인 깡양이 우승!!ㅎㅎ

원래계획은 품앗이 친구들과 야외에서 다 같이 하려고 했는데
폭설로인해 야외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기는 무리...
아쉽게 가족끼리 집에서 종이 비행기를 만들고 날렸지만
추운 겨울날 야외활동이 부담스러웠는데 요런 만들기 너무 좋네요~
그리고 단순히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즐겁게 게임까지 할 수 있다니 이보다 좋은 공작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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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니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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