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세인 저희 둘째딸인데요.
6세때는 아이가 작은편인데 선생님이 귀엽다고 칭찬도 가끔 하시구 했는데..7세반에 올라가니까 선생님께서 다른데 계시다 오신 분이고...전 새로 오실줄 몰랐거든요. 아이가 용모는 이쁜편입니다. 집에서 언니와는 씩씩하게 잘 노는데.. 유치원에선 좀 아닌가봐요. 아이도 6세때 1년 다녔고.. 그때 다른반이던 선생님이 될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새로 오신 선생님인데다 성격이 털털해,씩씩한 어린이에겐 칭찬을 잘하시고...말이 없거나 얌전한 아이는 그냥 답답해하시는것 같아요. 제 착각인진 모르겠는데... 왠지 섭섭하구... 하루에 한번 아이에게 인사한번 못할 정도로 바쁘신건지.. 아이가 아무리 손을 들어도 발표를 시켜주지 않고... 미술이나 이런거 늦게 하면 혼도 내시고... 큰아이땐 하지 않던 고민이 생기네요. 언니와 4살 터울인데..제가 좀 막내를 과잉으로 키웠나싶기도 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우리아이에게 더 눈길을 주시고...짧은 말이라도 예를들면 좀 부족해도 "오늘은 정말 열심히 했네요" 라든지 "수진이 왔니?"라든지 학습이 좀 떨어지고. 얌전하더라도.. 얼마든지 아이의 자신감을 심어줄 말은 많은텐데요... 이렇게 글을 쓰니 눈물이 맺히네요... 어디 말할데도 없구..했는데. 한반에 아이가 32명이더군요. 많긴하죠.. 그리구.. 종일반아이들을 더 챙기시는거 같아요. 물론 선생님과 오랜시간을 보내니 더 그렇겠죠? 차리리 아이를 종일반으로 보낼까도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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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수줍은 태양님 말씀 처럼~~ 선생님과 터놓고 얘기 하는것이 제일 좋을꺼 같아요.
마음속에 담아 두지 마시고요. 선생님께 아이가 성격이 조용한 편이니 아이의 장점을 칭찬좀 많이 해달라고 하세요..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여는것이 제일 중요하니깐~~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답글
수줍은태양
유치원에 찾아가 선생님을 한번 만나보세요.
아이의 유치원 생활 이야기도 듣고, 유치원에서 어떤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지 물어보기도하고..
혹시 아이가 내성적이라 (밖에서만) 유치원에서 집에서와 다른 모습을 보일 수도 있잖아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이야기 많이 주고 받으세요. 그리고 아이와 유치원 생활에 대하 이야기 많이 주고 받으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