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를 잘 보길래 아이들에게 그랬죠.
"이번 어린이날 선물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더 사줄까?"
그랬더니 큰 녀석 하는 말
"꼭 선물이 아니어도 좋은 책은 알아서 사주시잖아요."
허걱~

그럼 어린이날 선물은 다른 걸 원하는 걸까요?
뭔가 제가 손해 보는 느낌은 왜일까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북극과 남극


북극 VS 남극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 북극과 바다로 둘러싸인 대륙 남극
북극과 남극의 지리적 특성, 기온, 인간과 거주 문화, 빙하 등의 차이를 한눈에 알 수 있어요.
또한 북극과 남극에 사는 동물들을 비교할 수 있지요.
북극해의 면적은 지중해 면적의 약 다섯 배이며, 전 세계 바다의 약 3%를 차지합니다.
남극은 바다로 이루어진 북극과는 달리, 거대한 얼음덩어리로 덮인 대륙입니다.
한반도의 약 60배에 이르는 거대한 대륙... 놀랍네요.


1.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
북극과 남극은 어떤 곳일까? 어떻게 다를까? 궁금함을 알려주어요.
얼음의 세계, 극지방의 범위, 빙하와 빙산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2. 북극
북극에 사는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사람들, 북극의 자원은 물론
북극을 연구하는 사람들과 북극 탐험가들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북극점도 찾아보아요.
3. 남극
남극에 사는 동물과 식물, 얼음 사막과 화산, 남극을 탐험한 탐험가, 연구하는 사람들도 알 수 있어요.
남극의 자원? 남극점 찾기.
아빠 생일선물을 주기 위해 남극으로 가려는 로운은 아빠에게 선물을 전해줄 수 있을지...
오 감독과 함께 로운, 슬기를 따라 북극과 남극을 여행해 볼까요?

극지방이 추운 이유는 뭘까요?
극지방은 태양의 고도가 낮고 눈과 얼음이 햇빛을 반사하기 때문이지요.
그림과 함께 하니 이해하기 참 쉽죠~
저학년 작은 아이도 쉽게 이해를 하네요.

북극의 빙하의 위성사진이에요.
빙하가 확연히 줄어들었음을 한눈에 알 수 있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는다면 해수면 상승, 대형 태풍, 홍수와 사막화, 생태계 파괴 등 수많은 재앙들이 일어날 수 있다니
걱정이네요.
지구온난화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프레온 가스 등)의 양이 증가하면서 발생해요.
온실가스를 줄여야겠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아이들은 나무를 심는다고 하고, 자동차도 안 탄다고 하네요.
그럼? 걸어 다닐 건가?
자전거를 탄답니다. 큰아이가 요즘 친구들과 자전거 타기에 재미 붙였거든요.

북극과 남극의 빙산 모양도 확연히 다르네요.
이유는 빙산이 만들어진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추운 북극에 곤충들이 살고 있다고요?
몰랐던 사실... 작은 아이가 급 관심을 보이네요.
눈과 얼음으로 덮인 곳인 줄로만 알았는데...
추운 날씨에 적응한 북극 식물과 곤충들 참 신비롭네요.
북극 곤충들의 살아남기 비결은 항동결 단백질 때문이라네요.
항돌결 단백질은 얼음 결정이 생기는 것을 막거나,
얼음이 생기더라도 큰 덩어리로 뭉치지 못하게 하는 물질이랍니다.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 남극.
감동적인 펭귄의 자식 사랑은 익히 알고 있었지요.
그런데 펭귄알을 훔치는 남극도둑갈매기가 있군요.
알을 한 개만 낳는 황제펭귄.
알을 빼앗기면 얼마나 슬플까요.
펭귄뿐 아니라 남극에 사는 바닷새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어요.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에서도 나왔던
나그네알바트로스~
생애의 대부분을 비행하며 보내고, 날개를 퍼덕이지 않고 며칠 동안 활공한다고 해서 무척 놀랐었죠.
이 책에서 다시 보니 새삼 반갑네요.

남극은 기이한 자연 현상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남극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현상에는
심한 추위와 강한 눈보라를 동반하는 남극의 강풍을 일컬어 블리자드라고 한데요.
화이트아웃은 시야 상실이라고도 부르며 눈이 많이 내린 뒤,
눈 표면에 안개 등이 생기면서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이는 현상을 말해요.
환일은 햇빛이 구름을 만드는 얼음 결정에 반사되거나 굴절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설맹은 햇빛이 내리쬐는 눈밭을 보았을 때, 눈에 반사된 햇빛의 자외선이
눈의 망막을 자극하여 일어난 염증을 말해요.
순식간에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군요.

남극 과학 기지에 가려면?
사전 건강 검진, 극지 안전 및 환경 교육 이수, 정부의 허가
여러 가지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군요.
뭐든 쉬운 게 없지요.

좀 더 알고 싶다면?
인터넷 검색창이 아닌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북극과 남극에서
깊이 있는 내용으로 만나 보면 어떨까요?
이 책을 읽고 난 작은 아이 하는 말이
북극과 남극을 직접 여행해 보고 싶다고 해요.
이유는? 두꺼운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하고 싶다고...
참 엉뚱한 생각을 하는 녀석이랍니다.
과학의 달을 맞아 읽으면 좋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네요.
북극과 남극에 대해 비교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저학년, 고학년 아이들이 두루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큰아이 가방에 들어가 함께 등교하는 책!
친구들이 빌려달라고 예약까지 했다고 해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의 인기 하늘을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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